모여봐요 동물의 숲 : 1일 차 플레이 -4- 박물관 관장 부엉을 섬에 오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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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娛樂/모여봐요 동물의 숲
DIY 워크숍을 수료하며 ‘섬에 어떤 생물이 사는지 모르니 뭔가를 잡으면 꼭 보여달라’는 너굴의 말을 기억한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 : 1일 차 플레이 -2- 너굴 마일리지 프로그램 · DIY 워크숍 모여봐요 동물의 숲 : 1일 차 플레이 -2- 너굴 마일리지 프로그램 · DIY 워크숍 튜토리얼(?) 같은 걸 마친 후 텐트에서 한숨 자며 꿈속에서 K.K.를 보고 있자면, 너굴이 불러 깨우니 바로 일어나 나가본다. 그러면, 스마트폰과 이주 패키지 청구서를 준다. 문제는 이 이주 패키 retarsian.tistory.com 이제 안내소의 작업대에서 만든 엉성한 낚싯대와 엉성한 잠자리채로 열심히 파밍을 해 너굴에게 보여줘 보기로 했다. 처음엔 나방. 나방은 밤에 불빛이 새어 나오는 안내소 입구 쪽에서 자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