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 5 더 로열 : 낭만 넘치는 괴도 신사! 모든 여성과 특별한 관계 맺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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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娛樂/페르소나 5 더 로열
1회차 주인공, 니와 카자토(丹羽風翔)는 어쩌다 보니 희대의 바람둥이가 되어버렸다.(…) ‘마이 팰리스 어워드’ 항목 때문에 그런 게 아니라, 처음엔 재미 삼아 양다리를 걸쳐본 게 나중에 가서는 그냥 되는대로 하다 보니…(…) 결국엔, 나중에 ‘낭만 넘치는 괴도 신사’라는 팰리스 어워드 항목이 있다는 걸 알고 그냥 모든 걸 내려놓고 다 받아들였다. 2회차에는 ‘인류는 모두 동지’를 노려볼 생각이다. 이건 그냥 친구로 끝나는 거라나? 처음 시작은, 주인공의 학교 선생님이자 담임인 카와카미 사다요였다. ‘절제’ 아르카나. 이분을 처음으로 공략한 이유는 코옵 맥스 어빌리티가 ‘특별 마사지’였기 때문이다. 이세계 공략을 하고 돌아오면 그날 밤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자는 수밖에 없었는데, 카와카미 사다요의 코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