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봐요 동물의 숲 : 4일 차 플레이 -2- 가게(너굴상점) 건설 시작! 애증의 철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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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동숲 플레이 137일 차가 작성하는, 모동숲 4일 차의 그 두 번째 기록. _〆(。。) 때는, 5월 4일. 2일 차 플레이의 일이었는데, 예란트가 텐트 생활을 청산하고 새집이 완공된 기념(?)으로 안내소 텐트의 콩돌이가 가게 건설을 위한 재료 파밍을 요청한 적이 있다. ── 필요한 재료로는, 목재 · 단단한 목재 · 부드러운 목재 · 철광석 30개씩이었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 : 2일 차 플레이 -3- 너굴상점의 건축을 위한 파밍을…! 모여봐요 동물의 숲 : 2일 차 플레이 -3- 너굴상점의 건축을 위한 파밍을…! 안내소 안의 콩돌이에게 말을 거니, 일단 마이 홈 완공을 축하해 준다. 그리고 조심스레 상담을 청해오는데…… 요약하면 가게를 짓기 위한 건축자재를 파밍 해 가져다 달라는 ..
모여봐요 동물의 숲 : 이번 주 무주식(무트코인) 또 망한 듯… ಢ‸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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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 숲 물론 지난주처럼, 모여봐요 동물의 숲 : 무주식 폭망할뻔했다가 구사일생한 썰 모여봐요 동물의 숲 : 무주식 폭망할뻔했다가 구사일생한 썰 모여봐요 동물의 숲 때는 모동숲 플레이 124일 차를 맞이한, 9월 3일. ─ 일요일의 일이었다. 우리 섬 라온제나도는 아침부터 모처럼 추적추적 비가 내렸고, 무파니를 만나기 위해 주말임에도 일 retarsian.tistory.com 그렇게까지 대차게 폭망한 정도는 아니지만, 이번 주 무주식도 대충 망한 듯했다. 아무래도 약간의 이익은 얻을 수 있는 수준이었지만… 그게 너무 고만고만한 소득이었던 터라 지난주에 떡락했던 걸 섬을 개방해 주신 고마우신 분 덕에 기사회생을 한 탓인지, 고작 자그마한 소득으로는 만족할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다.(…) 비록 내..
맘스터치 : 싱글순살세트(맘스양념 싸이순살&싸이버거) 그리고 케이준 양념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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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락道樂/식도락
얼마 전에 『맥도날드』에서 먹은 창녕 갈릭 치킨 버거를 먹다 『맘스터치』가 급격하게 땡기기 시작했기에 배달시켜 먹었다. 맥도날드 : 창녕 갈릭 치킨 버거 & 빅맥! …그리고 제주 한라봉 칠러 맥도날드 : 창녕 갈릭 치킨 버거 & 빅맥! …그리고 제주 한라봉 칠러 요즘 자주 보이는 광고 중 하나가 바로, 『맥도날드』의 창녕 갈릭 치킨 버거 관련 CF인 듯하다. 창녕 마늘 농사하는 부부로 보이는 둘이 나와서 ‘자식 농사 잘 지었다~ 빠라빠빠!’ 막 이러는 retarsian.tistory.com 하지만, 내가 좋아하던 간장마늘 싸이버거는 안타깝게도 단종되었기에 그냥 근본(?)인 싸이버거를 먹기로. ── 그러나 모처럼의 『맘스터치』인데 버거만 먹기엔 좀 아쉬움이 있어서 선택한 게 바로, 싱글순살세트였던 것이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 : 플레이 130일 차의 박물관 근황 (*●⁰ꈊ⁰●)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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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 숲 오늘로 벌써 모동숲 플레이 130일 차를 맞이했다. 그간 혐생 탓에 한 며칠 소홀했던 적은 있으나, 정말 꾸준히 재미있게 플레이했던 것 같다. 지금 느닷없이 박물관 근황에 관한 글을 올리려는 이유는, 모여봐요 동물의 숲 : 4일 차 플레이 -1- 경축! 박물관 개관!! ✧ฺ・。(✪▽✪*)・。✧ 모여봐요 동물의 숲 : 4일 차 플레이 -1- 경축! 박물관 개관!! ✧ฺ・。(✪▽✪*)・。✧ 모여봐요 동물의 숲 뒤늦은 모동숲 플레이 기록, 그 4일 차의 이야기. 접속하자마자, 비 내리는 라온제나도의 광장에서 너굴이 기쁜 소식을 알려왔다. 드디어 박물관이 개관했다는 사실을…! 햐 retarsian.tistory.com 4일 차 플레이 기록을 올리던 중, 박물관 개관에 대해서는 다뤘지만 정작 ..
모여봐요 동물의 숲 : 4일 차 플레이 -1- 경축! 박물관 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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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 숲 뒤늦은 모동숲 플레이 기록, 그 4일 차의 이야기. 접속하자마자, 비 내리는 라온제나도의 광장에서 너굴이 기쁜 소식을 알려왔다. 드디어 박물관이 개관했다는 사실을…! 햐…… 솔직히, 그냥 적당히 박물관이겠거니 하고 크게 기대는 안 했더랬다. 그도 그럴 게, 이때까지만 해도 내게 있어 모동숲은 아기자기한 이미지가 강한 힐링 게임이었기에… 그래서 그런지, 일단 외관부터 엄청나게 번듯하고 고급져보이는 박물관의 모습에 살짝 놀랐고, 안으로 들어가 로비를 보고 흠칫! 했다. 상상했던 것 이상의 그 이상으로 엄청 고급스럽고 세련된 모습에 진짜로 누추한 우리 예란트가 발을 들여도 될까 의심스럽기까지 했다.(…) 아니, 우리 애 겨우 텐트 생활에서 벗어나 아담한 집을 지었다 해도 활동은 그야말로 야..
모여봐요 동물의 숲 : 무주식 폭망할뻔했다가 구사일생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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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 숲 때는 모동숲 플레이 124일 차를 맞이한, 9월 3일. ─ 일요일의 일이었다. 우리 섬 라온제나도는 아침부터 모처럼 추적추적 비가 내렸고, 무파니를 만나기 위해 주말임에도 일찍 눈을 뜬 난 굳게 마음을 먹었더랬다. ── 이번 주는 크게 한탕 해보자! ── 고.(…) 그리고 그것은 지금 생각해 보면 진짜 근거 없는 자신감이었던 것 같다. 그도 그럴 게, 그동안 무주식으로 크게 실패해 본 경험이 없었으니까… 그런데, 그런 경험을 이번 주에 하게 됐네?? (…) 그것도 무 하나에 109벨이나 하는 때에 말이다… ── 그동안 무주식 하면서 단 한 번의 실패도 없이 쭉 적당히 성공해 왔기에 너무나도 오만해져 있었던 걸까… 나는 109벨이나 하는 무를 약 세 번에 걸쳐 평소보다 많은 무를 대량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