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 & 탕수육, 이거 고민이 깊어지는데… 🤔
·
도락道樂/식도락
새로운 중식 맛집을 찾기 위한 여정은 계속되고 있다. 최근 배달시켜 먹은 두 곳을 두고 저울질 중인데, 세 번째 집에서 짬뽕을 맛보았으니 두 번째 집도 짬뽕이 어떤지 궁금해져서 한번 배달시켜 보았다. 일단, 세 번째 집 간짜장도 짬뽕도 너무너무 내 취향 그 자체였던 터라 두 번째 집의 짬뽕은 어떨지 조금 기대가 되기도 하고… 간짜장과 탕수육, 새로운 단골 중국집을 찾기 위한 여정 그 두 번째 걸음 간짜장과 탕수육, 새로운 단골 중국집을 찾기 위한 여정 그 두 번째 걸음오랜 단골 중국집에 실망한 후, 꾸준히 새로운 맛집을 찾기 위해 요즘 중식을 자주 먹는 듯하다. 지난번처럼 괜히 간 보듯 짬뽕으로 시험 삼아 먹어보는 게 아니라, 그냥 바로retarsian.tistory.com 후보 두 군데 모두 배달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