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봐요 동물의 숲 : 8월은 일요일마다 불꽃놀이가 열린다규! (474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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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娛樂/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  여  봐  요   동  물  의   숲    작년에도 잘 즐긴 불꽃놀이지만, 포스팅은 하지 않은 듯하고 올해 불꽃놀이도 지난주 빼고 열심히 참여하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그래도 본격적인 불꽃놀이 블로그 포스팅은 하지 않은 듯하여 오늘 열린 불꽃놀이에 대해 소소하게나마 기록으로 남겨볼까 한다. 오늘 저녁 7시 좀 넘어서 접속하니, 불꽃놀이는 이미 시작한 후. 오늘의 불꽃놀이 코디. 뭔가 심히 일본식 코디지만, 다음 주에는 또 다른 코디로 불꽃놀이를 즐길 거니까! 올해는, 핀터레스트 좀 훑어서 불꽃 디자인을 4개 정도 추가해 보았다. 가장 첫 디자인은 우리 섬의 깃발 디자인이기도 하고 작년에 시험 삼아 등록해 둔 것. 그 옆으로 쭉 나열된 4개의 디자인이 올해 새로 등록한 디자인들이다. 각 디자인의 코드..
모여봐요 동물의 숲 : 모처럼 소지품운 상승이었는데… ㅠ (473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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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여  봐  요   동  물  의   숲    지난 금요일(16일) 밤에 오랜만에  부옥 이를 만났다. 당연히 별똥별이 떨어진 건 당연한 일. 참고로 이번에도  부옥 이는 초승달 체어의 DIY 레시피를 주지 않았다. 어흐흑! 그렇게 날이 밝아, 어제(17일, 토요일)의 우리 섬 해변엔 별의 조각들이…! 소원을 딱히 많이 빈 것 같지는 않은데, 꽤 많은 수의 별의 조각을 파밍 해서 뭔가 개이득인 부분! 당일 첫 접속 때마다 보게 되는   여울 이의 안내 방송은, 가장 최우선 순위를 캠핑장 손님 소식으로 두는 모양이다. 토요일은 모동숲 세계관 최고의 슈퍼스타인 K.K.의 공연이 있는 날임에도 캠핑장에 손님이 왔다는 걸 우선해서 알리더라. 그렇다고 토요일 광장에 K.K.가 안 온 것도 아니니까. 역시 안내..
모여봐요 동물의 숲 : 이번에 새롭게 꾸민 코디 (471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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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여  봐  요   동  물  의   숲    코디 재단장한 지 얼마 안 된 것 같지만, 다시  예란트 의 코디를 바꿔주었다. 이번에는 헤어스타일에도 살짝 변화를. 그동안 너무 한 가지 타입의 헤어스타일만 고집한 듯해서 조금 기분 전환 삼아서. 히히 이번 코디의 구성은, ■ 상의 : 질레 티셔츠 (블루) ■ 하의 : 프린트 데님 바지 (블루) ■ 액세서리 : 나무 프레임 안경 (다크 브라운) ■ 양말 : 데일리 양말 (화이트) ■ 신발 : 윙팁 슈즈 (그레이지) ■ 가방 : 미니 가죽 가방 (화이트) ── 이러하다. 질레 티셔츠도 프린트 데님 바지도 구매만 해두고 쭉 창고에 짱박아둔 아이템인데, 이번에 어떤 심경의 변화인지는 몰라도 갑자기 한번 입혀보고 싶어져서 조합했더니 나름 괜찮은 듯한 느낌으로 ..
모여봐요 동물의 숲 : 얼떨결에 충동적으로 늠름한 조각 진품을 구매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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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여  봐  요   동  물  의   숲    때는 그저께(13일, 화요일) 파니의 섬에 갔을 때였다.  여욱 이가 늠름한 조각 진품을 팔고 있기에 이미 박물관에 기증 완료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나도 모르게 충동적으로 구매해 버리고 말았다. 당시에는 뭐, 우리 섬 라온제나도의 박물관 앞에 장식해 둔 다비드상 가품을 이제 진품으로 교체해 볼까? 하는 생각도 어느 정도 있었을 것이다. 아마도…(…) 어쨌든, 바로 다음 날인 어제(14일, 수요일) 우편으로 늠름한 조각 진품이 도착했다. 이 광경이 기존의 박물관 앞 모습인데… 솔직히 가품이라 할지라도 손에 든 책 덕분에 오히려 진품보다 더 특별해 보이고 내 취향이라서 대단히 만족스러운 상태이긴 하다. 그래도 이왕 진품을 또 샀으니, 한번 설치해 보았다. 음..
모여봐요 동물의 숲 : 드디어 스피카의 사진 GET!!! (469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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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여  봐  요   동  물  의   숲    어제(13일, 화요일)는 조금 이른 시간에 접속했었다. 오전 7시 몇 분 전…? 마침  레온 이 섬에 방문했다고 하니, 8시 전까지 밤에 활동하는 비싼 곤충들 좀 파밍 해볼까 싶어서 벌써 신남.  저스틴 과 달리 실력 체크 따위 필요 없는. 히히 지난주 대부분을 모동숲에 접속하지 못했기에, 창고에 모은 곤충은 얼마 되지 않았다. 총 55마리의 곤충을 247,650벨을 받고 팔아치웠다. 이번 주는 좀 더 많이 모동숲을 하고 싶다… 곤충을 잡으러 돌아다니다, 일찍 일어나 섬을 배회 중인  스피카 와 조우. 어김없이 금장미를 건네보았다. 그리고…!! 드디어…! 드디어  스피카 에게서 사진을 얻어냈다!! 액자작 시작한 후로 23일째! 드디어 스피카의 사진을 획득..
모여봐요 동물의 숲 : 드디어 옷가게에 스노클이 입고되었다!! (468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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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여  봐  요   동  물  의   숲 ✨ 해피 홈 파라다이스 ✨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부터  저스틴 이 방문했다. ……그러고 보니, 지난주에는  저스틴 이 안 온 거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네. 지난주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접속을 제대로 한 날이 거의 없다 보니… 음! 어쨌든,  저스틴 이 왔으니 드디어 물고기 창고 대방출의 시간이 다가왔다는 사실! 이번엔 또 되게 뜬금없이 엉뚱한 곳에서 나타나가지고 찾는 데 좀 애를 먹었다. 창고 속 물고기 총 78마리를 902,250벨에 모두 팔아치우는 데에 성공! 지난주에 접속을 잘 못해서 생각했던 것보다 별로 얼마 안 되는 양이었지만, 개꿀인 부분! 그리고, 오늘 모동숲 일상에서 가장 중요하고 특별한 일이 있었으니…! 드디어 우리 섬 라온제나도의 옷가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