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봐요 동물의 숲 : 플레이 영상 소소한 숏컷 모음 ⑦ 🎬 곤충채집대회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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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娛樂/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  여  봐  요   동  물  의   숲    오늘은 우리 섬 라온제나도에서 여름 곤충대회가 열린 날! 모여봐요 동물의 숲 : 다시 돌아온 여름 곤충채집대회를 즐기자! (452일 차) 모여봐요 동물의 숲 : 다시 돌아온 여름 곤충채집대회를 즐기자! (452일 차)모  여  봐  요   동  물  의   숲    오늘은 곤충채집대회가 열리는 날! 아직 너굴 상점도 문을 열지 않은 조금 이른 아침부터 접속했더니,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주민도 더retarsian.tistory.com 포스팅 본편에서 미처 다하지 못한, 소소한 에피소드를 숏컷 영상으로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에피소드 1. 이것은 스틸이 아니다 너희가 날려 먹기 전에 나라도 잡아야지               📽️에피소드 2...
모여봐요 동물의 숲 : 다시 돌아온 여름 곤충채집대회를 즐기자! (452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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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여  봐  요   동  물  의   숲    오늘은 곤충채집대회가 열리는 날! 아직 너굴 상점도 문을 열지 않은 조금 이른 아침부터 접속했더니,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주민도 더러 있는 반면, 광장에는 이미  레온 이 나와 만반의 준비를 마친 후였다. 이른 시간이지만, 일찍 접속한 김에 오늘의 루틴을 좀 더 빨리 소화하고 나서, 우리  예란트 의 복장을 곤충채집대회용으로 갈아입혀 주었다. 작년에 두 번 정도 참가했을 때, 내 기억상 주민들이 전부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었던 것 같아서  예란트 도 대세(?)에 따라 트레이닝복을, 다만 살짝 차이점을 둬 지퍼 열린 트레이닝복으로 입혀보았다. 그리고 색깔도 나름 변주를 주어 레드 컬러를 포인트로 해서 꾸몄는데, 어떨지는 모르겠네… 뭐, 내 눈에만 예쁘면 됐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 : 레온이 왔지만, 정말 창고 재고만 털고 끝난 날 (451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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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여  봐  요   동  물  의   숲    오늘 개인적으로 뭔가 쓸데없이 너무 여유가 없어서 모동숲 플레이 시간이 총 2시간 안팎이었다. 그래도 최근에는 일시적이지만 재택근무로 전환하면서 뭔가 여유로웠는데… 으으… 하필이면, 오늘 우리 섬에  레온 이 방문한 날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바빠 잠깐잠깐 접속도 못 했다는 게 너무 뼈아프다. 오전에 겨우 한번 만나 인사만 좀 하고, 점심 식사 후에 다시 접속해서,그간 창고에 처박아둔 곤충 재고(?)를 털어내기만 하고 그대로 다시 종료해야만 했다. 즉, 새로 곤충을 잡아  레온 에게는 단 한 마리도 못 팔았다… OTL 그래도 그간 창고에 모아온 곤충이 무려 202마리나 되는 덕에 꽤 쏠쏠한 수익(총 993,000벨)이 생기긴 했다만. 안 그래도 어젯밤에 창..
모여봐요 동물의 숲 : 이번에 새롭게 꾸민 코디 (451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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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여  봐  요   동  물  의   숲    또 쿨타임이 찼나, 갑작스레 우리  예란트  또 새롭게 꾸며주고 싶어서… 이번에는 좀… 그냥, 진짜 뜬금없는 변덕이었다. 어떠한 컬러를 메인으로 하거나 어떠한 옷을 메인으로 해서 꾸미거나 하는 계획이 일절 없이, 그저 손 가는 대로 하다 보니 이렇게 꾸며진 결과가 나왔는데, 그 결과가 어쩌다 보니 초록초록한 아이가 되어서 나름 만족하고 있다. ── 그간 블랙블랙했으니, 이제 다시 차차 화사해질 때도 됐지. 이번 코디의 구성은, ■ 상의 : 반팔 학생복 (그린 넥타이) ■ 하의 : 데님 숏팬츠 (네이비) ■ 머리 장식 : 심플 국화 화관 ■ 양말 : 원 포인트 양말 (화이트) ■ 신발 : 하이탑 스니커 (그린) ■ 가방 : 새철 백 (블루) ── 요렇게 해..
모여봐요 동물의 숲 : 쭈니 사진 얻고 갑돌 투어 가을섬(버섯) 다녀온 날 (450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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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여  봐  요   동  물  의   숲 ✨ 해피 홈 파라다이스 ✨   오늘은 북쪽 해변에  여욱 이가 또 몰래 들어온 모양이었다. 과연 오늘은 살만한 미술품이 있나, 기대감을 안고 방문했고 좋은 명화도 구입했지만, 뒤늦게 이미 구입하여 박물관에 기증 완료한 미술품이라는 걸 깨닫고 좌절한 비참한 뒷이야기가 있지만 자세하게 썰을 풀지는 않겠다. (이보다 더 자세할 수도 없겠지만…) 놀랍게도 소지품과 관련된 운세가 상승했다는  마추릴라 의 점괘가 나온 날! 아자! 오늘은 최대한 열심히 물고기든 곤충이든 파밍 해야겠다!! 어젯밤에도 우리 섬 라온제나도에는 별똥별이 꽤 잦은 인터벌로 떨어졌었다. 그런데 오늘은 평소와 달리 사자자리 조각이 떨어져 있는 걸 보고 시간의 흐름을 뒤늦게 인식했다. 며칠 전까지만 해..
모여봐요 동물의 숲 : 그냥 별거 없이 무난하고 평범했던 일상 기록 (449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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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여  봐  요   동  물  의   숲    어제(24일)는 정말 특별할 것 일절 없었던 무난하면서 평범한 하루였던 것 같다. 뭔가 오랜만에 라온제나도에 방문한 듯한 손님  패트릭  아저씨. 이번 주도 그렇고 최근 몇 주간 이미 보유하고 있는 아이템만 팔아서 아쉬움이 컸던 터라, 별 기대 없이 찾아갔는데… 드디어 블루 컬러의 스페이스 타운 배낭을 얻었고, 블랙 컬러의 악기 케이스도 살 수 있었다. 스페이스 타운 배낭은 이제 올컬러 다 모았고, 악기 케이스도 블루 컬러 하나만 모으면 된다! 해변을 돌다가 메시지 보틀을 주웠는데, 또 오랜만에 배우지 않은 레시피 얻어서 기분 좋았다. 이번에 배운 쿨 팬지 화관의 레시피는 2색 팬지 3개와 파란 팬지 3개로 만들 수 있는데, 조만간 한번 만들어보는 것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