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봐요 동물의 숲 : 주민들 집 리폼 기록 🏡 -3- 미첼 · 스피카 · 미애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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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娛樂/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  여  봐  요   동  물  의   숲 ✨ 해피 홈 파라다이스 ✨   우리 섬 주민들 내부 인테리어 리폼한 결과물을 기록해 보는, 그 마지막 시리즈 포스팅! 지난주 일요일(14일)에 전날 이미 완료한  아이다 를 제외한 나머지 아홉 명의 주민들 집을 전부 리폼하는 작업을 했었더랬다. 리폼 직후  스피카 에 대한 이슈가 좀 있었지만, 결국엔 모든 주민들 집이 내가 꾸민 대로 잘 리폼되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어서 지금 대단히 만족 중!! 이제 다시는 주민들이 곤충이나 물고기, 아이템을 팔아달라고 하면 단호하게 거절하리라…! 주민 대표의 집이든 주민들의 집이든, 이제 집 리폼은 모두 안내소의  너굴  사장 담당이다. 이번 3편의 첫 번째 주자는, 바로  미첼 !! 사실, 앞으로 남은  미첼 과  스피카 ..
모여봐요 동물의 숲 : 주민들 집 리폼 기록 🏡 -2- 부케 · 시베리아 · 쭈니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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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여  봐  요   동  물  의   숲 ✨ 해피 홈 파라다이스 ✨   지난주 일요일(14일)에 행해진 우리 섬 라온제나도의 주민들 집 내부 인테리어를 리폼한 결과물을 기록하는 시리즈, 그 두 번째 포스팅! ── 이전 포스팅에서도 언급했지만, 리폼을 진행한 순서는 그저 단순히 우리 섬에 터를 잡은 순서대로일 뿐이다. ── 그래서 오늘은,  부케 와  시베리아 , 쭈니의 차례! 주민들 집을 리폼하고 싶으면 안내소의  너굴  사장을 찾으면 됨.  부케 를 불러 허가를 받고 시공 착수 및 완료! 시공이 완료되기 전에 기대하는 주민들 반응을 보다 보면 뭔가 내가 직접 리폼했지만, 나도 같이 기대되는 기분. 그리고 날이 밝아, 다음 날! 오전 일찍 접속했는데, 다행히도  부케 는 이미 일어나 집안에서 시간을 ..
모여봐요 동물의 숲 : 주민들 집 리폼 기록 🏡 -1- 차둘 · 톰슨 · 피터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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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여  봐  요   동  물  의   숲 ✨ 해피 홈 파라다이스 ✨   모여봐요 동물의 숲 : 드디어 우리 섬 주민들 집을 리폼해 주기 시작한 일상 (439일 차) 모여봐요 동물의 숲 : 드디어 우리 섬 주민들 집을 리폼해 주기 시작한 일상 (439일 차)모  여  봐  요   동  물  의   숲    오늘은 일요일. 그렇다!  무파니 가 오는 날이자 무주식이 시작되는 날이다. 하지만, 무 가격이 너무 비싸서 이번 주도 무주식은 그냥 패retarsian.tistory.com 지난 일요일(14일),  아이다 의 집이 성공적으로 리폼된 것에 고조된 나는, 우리 섬 라온제나도에 터를 잡은 순으로 해서 차례차례 주민들의 집을 리폼해 주기로 결심했다. 한번 리폼할 때마다 9,000벨이 나가지만 생각했던 것만..
모여봐요 동물의 숲 : 드디어 우리 섬 주민들 집을 리폼해 주기 시작한 일상 (439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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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여  봐  요   동  물  의   숲    오늘은 일요일. 그렇다!  무파니 가 오는 날이자 무주식이 시작되는 날이다. 하지만, 무 가격이 너무 비싸서 이번 주도 무주식은 그냥 패스하기로.(…) 그보다, 지난 금요일(12일)에 내가 해피홈 엔딩을 보았지 않은가. 모동숲 해피 홈 파라다이스 : 엔딩 봤다!! 가슴 벅찬 엔딩 크레딧에 뿌애앵! ( ꃼᯅꃼ ) 모동숲 해피 홈 파라다이스 : 엔딩 봤다!! 가슴 벅찬 엔딩 크레딧에 뿌애앵! ( ꃼᯅꃼ )모  여  봐  요   동  물  의   숲 ✨ 해피 홈 파라다이스 ✨   사실, 모동숲 관련 커뮤니티나 네이버 카페 같은 곳에서 눈팅하다 보니, 해피홈의 엔딩에 관련해서도 어느 retarsian.tistory.com 해피홈의 엔딩을 보면 모동숲의 본섬에서 ..
모동숲 해피 홈 파라다이스 : 엔딩 봤다!! 가슴 벅찬 엔딩 크레딧에 뿌애앵! ( ꃼᯅ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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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여  봐  요   동  물  의   숲 ✨ 해피 홈 파라다이스 ✨   사실, 모동숲 관련 커뮤니티나 네이버 카페 같은 곳에서 눈팅하다 보니, 해피홈의 엔딩에 관련해서도 어느 정도 정보가 자연스럽게 들어왔더랬다. 그래서 그제(11일, 목요일) 작업한 동물 친구의 별장이 마지막이었다는 것도 이젠 어제가 되어버린 그날도 어패럴 숍만 꾸미면 바로 엔딩을 보리라는 것도 이미 짐작한 후의 일이었다. 그리고 엔딩은 이왕이면 밤에 보면 더 좋다는 사실 또한. 그래서 일부러 해피홈도 평소와 달리 퇴근 후, 저녁 식사를 마친 후에야 느긋하게 들어갔다. 어패럴 숍은 또 어떻게 꾸며야 할지 고민이 깊어졌지만, 어쩔 수 없지. 무엇보다 이번에 꾸미게 될 어패럴 숍은 이후 플레이어도 쇼핑할 수 있는 곳이다 보니 더욱… 좀…..
모여봐요 동물의 숲 : 캠핑장에 손님이 온 틈을 타 밀항한 여욱이를 본 일상 (435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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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여  봐  요   동  물  의   숲 ✨ 해피 홈 파라다이스 ✨   오늘은 우리 섬 라온제나도에 온종일 비만 주룩주룩 쏟아졌다. 반면, 현생은 느닷없이 폭염주의보가 웬 말이람;  여울 이의 안내 방송으로 시작하는 모동숲의 하루. 오늘은 우리 섬 캠핑장에 모처럼 손님이 왔단다. 이미 마음에 드는 주민들로만 이루어진 라온제나도이지만, 그래도 캠핑장에 손님이 와 있다고 하면 은근히 누가 왔는지 슬쩍 기대가 되는 마음이 생기고는 한다. 하지만, 그동안 위시 주민은커녕 마음에 가는 주민이 왔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는 게 함정이라면 함정이려나…(…) 일단, 캠핑장으로 손님을 맞으러 가기 전. 어제 우리 섬에 방문했던  고숙이 의 보답이 과연 옷가게 쿠폰 2장일지 확인부터 하고 가기로. 오! 예상은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