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시커 스톤 아이템 파워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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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娛樂/젤다의 전설
■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 하테노 고대 연구소에서 ‘시커 스톤’의 누락되어있던 기본 아이템 중 ‘사진기’를 부활시켰다.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젤다의 길잡이 챌린지, 하테노 마을 도착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젤다의 길잡이 챌린지, 하테노 마을 도착 ■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 임파가 ‘시커 스톤’이 완벽하지 못하다 해서 그녀가 말한 대로 하테노 마을로 향했다. 정확히는, 하테노 마을에 위치 retarsian.tistory.com 프루아는 ‘고대 소재’를 가져오면 ‘시커 스톤’의 아이템을 파워 업 해주겠다고 한다. 시커 센서는 ‘고대의 나사’ 3개. 리모컨 폭탄은 ‘고대의 샤프트’..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젤다의 길잡이 챌린지, 하테노 마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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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娛樂/젤다의 전설
■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 임파가 ‘시커 스톤’이 완벽하지 못하다 해서 그녀가 말한 대로 하테노 마을로 향했다. 정확히는, 하테노 마을에 위치한 ‘하테노 고대 연구소’가 목적. ── 이때는 하테노 마을이 있는 지역의 지도를 활성화시키는 것보다 하테노 마을로 빨리 향하는 게 더 이득인 듯하여 바로 말을 타고 달렸다. 그러다 도중이 의도치 않은 교통사고(?)가 나기도 했다. ……판사님 저는… 죄가 없어요, 아마도…(…) 아니이 지나가는데 갑자기 몬스터놈이 공격하려 드니까 서둘러 말을 달리게 했을 뿐이었어요. …네? 그런데 왜 그 와중에 ‘짐승 고기’는 챙겼냐구요? 돌았어요?? 그럼 눈앞에 공짜(?)로 ‘짐승 고기’가 생겼는데 그걸 그냥 지나쳐??? 너 돈 많아..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은밀 마스크, 결국 지르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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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 카카리코 마을에 와서 은밀 세트 장만을 하면서 사실 아슬아슬하게 ‘은밀 마스크’도 살 수 있었으나, 돈이 부족하다는 핑계로 그냥 지나쳤었더랬다. ……솔직히, 링크의 잘생긴 얼굴을 마스크로 가리는 게 상당히 싫어서 ‘이것까지 사면 루피(돈)가 진짜 얼마 안 남네? 그러기에는 돈이 부족하다’ 하고 무시했던 것. 그런데, 뭔가 아이템 하나 때문에 그 ‘세트’가 불완전해졌다는 느낌도 께름칙하고, 왠지 ‘은밀 마스크’ 하나 때문에 될 것도 안 될 것 같은 불안감이 소록소록 샘솟는 게… 아무래도 지름신이 뒤에서 수작질(?)을 부리는 것 같았다. ── 결국. 카카리코 마을 포목점으로 다시 찾아가 눈물을 머금고 ‘은밀 마스크’도 지르고 말았다...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고기 꼬치구이, 은밀 세트, 사라진 꼬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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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젤다 야숨 플레이 관련 글을 올릴 때마다 계속 언급하는 기분인데, 나는 무슨 게임을 하든 게임상에서 소지하고 있는 보유금, 그러니까 돈이 넉넉해야 안심하고 그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타입이다. 그건 내가 지금껏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만을 쭉 해왔던 부작용(?)일지도 모르겠네… 어쨌든,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의 초반 루피(돈)를 책임지는 게 과일 요리와 고기 요리라는 정보를 사전에 입수해두었기에, 최대한 사과 채집과 짐승과 새 사냥에 진심을 보여왔다고 나 나름대로 생각 중이다. 다만… 새는 종종 보여서 좋았는데, 짐승 고기 수급이 늘 문제였다. ‘시작의 대지’의 정령의 숲에서 짐승 고기를 좀 구할 수 있나 싶었는데, 이상하게 멧돼지가 눈에 잘 안 띄더라.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화끈 고기와 생선..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카카리코 마을로! 보쿠린과 임파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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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의 대지’를 벗어나 서하테르 지방 쪽으로 나아가 카카리코 마을의 임파를 찾아 나선 링크. 일단 서하테르의 지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커 타워인 ‘쌍둥이의 탑’을 올라 기동시켰다. 나는 이 시커 타워 기동할 때의 장면이 정말 좋더라. 배경으로 흘러나오는 짧은 BGM도 정말 좋고. 시커 타워 ‘쌍둥이의 탑’이 기동 되면 ‘시커 센서’ 기능이 해금된다. 근처에 사당이 있으면 소리를 내며 알려준다. ── 그렇게 카카리코 마을에 도착할 때까지 약 세 개의 사당을 찾아 클리어해봤다. ‘바시·랴코의 사당’과 ‘리·다히의 사당’, 그리고 ‘하유·다마의 사당’이었는데… 문제는 ‘리·다히의 사당’에서 ‘클라이밍 두건’을 얻어야 하는데 공략을 봤음에도 불구하고 내 처참한 게임 피지컬이 자꾸 아슬아슬하게 실패해서 세 번 ..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고립된 대지 챌린지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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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娛樂/젤다의 전설
닌텐도 스위치 OLED를 사고 나서 바로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를 시작해 링크가 ‘회생의 사당’에서 깨어나 젤다의 인도로 ‘시작의 탑’을 기동시키고 ‘패러세일’을 건 노인의 의뢰(?)로 첫 번째 사당인 ‘마·오누의 사당’을 클리어해두었더랬다.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초반부 잠깐만 해보려 했는데 시간 순삭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초반부 잠깐만 해보려 했는데 시간 순삭 오늘 ‘닌텐도 스위치 OLED’와 게임 카트리지 팩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익스팬션 패스’가 도착했다. 오로지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를 하기 위해 산 ‘닌텐도 retarsian.tistory.com 온전히 게임만 붙잡고 있기가 어려워서 틈틈이 짬을 내서 드디어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