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봐요 동물의 숲 : 캠핑장에 손님이 온 틈을 타 밀항한 여욱이를 본 일상 (435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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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娛樂/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  여  봐  요   동  물  의   숲 ✨ 해피 홈 파라다이스 ✨   오늘은 우리 섬 라온제나도에 온종일 비만 주룩주룩 쏟아졌다. 반면, 현생은 느닷없이 폭염주의보가 웬 말이람;  여울 이의 안내 방송으로 시작하는 모동숲의 하루. 오늘은 우리 섬 캠핑장에 모처럼 손님이 왔단다. 이미 마음에 드는 주민들로만 이루어진 라온제나도이지만, 그래도 캠핑장에 손님이 와 있다고 하면 은근히 누가 왔는지 슬쩍 기대가 되는 마음이 생기고는 한다. 하지만, 그동안 위시 주민은커녕 마음에 가는 주민이 왔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는 게 함정이라면 함정이려나…(…) 일단, 캠핑장으로 손님을 맞으러 가기 전. 어제 우리 섬에 방문했던  고숙이 의 보답이 과연 옷가게 쿠폰 2장일지 확인부터 하고 가기로. 오! 예상은 했지만..
모여봐요 동물의 숲 : 뭐야 왜 고숙이가 벌써 또 와…?? (434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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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여  봐  요   동  물  의   숲    오늘은 접속하자마자,  여울 이 방송 보고 조금 놀랐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 : 고숙이(a.k.a. 케이트)가 왔지만, 별 상관없는 일상 (430일 차) 모여봐요 동물의 숲 : 고숙이(a.k.a. 케이트)가 왔지만, 별 상관없는 일상 (430일 차)모  여  봐  요   동  물  의   숲    이것은 7월 5일, 금요일의 모동숲 일상 기록이다. 방송으로  고숙이 의 방문을 알리지만, 할 거 없을 때나 만나러 가는… 솔직히  고숙이 가retarsian.tistory.com  고숙이 가 무려 나흘만에 또 우리 섬 라온제나도에 와버린 것이다. 솔직히, 지난번에  고숙이 에게서 최고 반응을 끌어내지 못한 게 좀 아쉬웠었더랬는데, 이참에 잘됐다! 리벤지다! 하..
모여봐요 동물의 숲 : 이번에 새롭게 꾸민 코디 (433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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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여  봐  요   동  물  의   숲    사실은 어제(8일, 월요일) 새롭게 시작된 한 주를 맞아 기분 전환 삼아  예란트 의 코디를 다시 한번 바꿔주었더랬다. 전체적으로 노랑노랑한 컬러는 그대로 유지한 채, 분위기만 조금 색다른 느낌으로다가 살짝…? 이런 식으로. 지난번에 비해 완전 스포티한 느낌으로 해봤는데, 잘 와닿으려나? 이번 코디의 구성은, ■ 상의 : 민소매 파카 (오렌지) ■ 하의 : 러닝 팬츠 (블랙) ■ 머리 장식 : 케이트의 야구 모자 (선셋) ■ 액세서리 : 반창고 ■ 양말 : 무릎 반창고 ■ 신발 : 아웃도어 샌들 (옐로) ■ 가방 : 꼬마 악마 날개 가방 (블랙) ──으로. 설마 민소매 파카 색상이 오렌지로 구분되어 있는 줄 생각지도 못했다. 옐로에서 오렌지로 그라데이션 ..
모여봐요 동물의 숲 : 고민 많은 주민들 머리통 벨튀하는 숏컷 영상 모음 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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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여  봐  요   동  물  의   숲    원래 ‘소소한 숏컷 모음’ 포스팅을 따로 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매일 발생하는 주민들 머리통 벨튀 영상이 꾸준히 쌓이다 보니, 그냥 그 영상들만 따로 모아서 올리는 게 낫겠다는 판단이 들었다. 고작 주민들 머리통이나 치고 다니는 영상이 뭔 의미가 있고 재미가 있겠나 싶지만, 그냥 어디까지나 소소한 기록이니까. 그냥 하드에 쌓아두고 썩히느니 이렇게라도 소모하는 게 낫겠다 싶고… ㅎ…                                               그나저나, 지난주 수요일(3일)쯤부터 주말인 어제(7일)까지 쌓인 영상인데 이렇게 모아놓으니 또 굉장하네. 그보다 우리 섬에서 그동안  미첼 만 유일하게 고민이 없었다는 점이 기특하면서도 경악스럽..
모여봐요 동물의 숲 : 드디어 개미를 잡았다…! (432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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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여  봐  요   동  물  의   숲 ✨ 해피 홈 파라다이스 ✨   오전에  무파니 가 오는 일요일이라, 아침부터 접속했더니… 해피홈 아카데미 메시지가 평소와 달랐다. 쓰레기라니…?! 잠시 의아했으나, 이내 떠올렸다. 지난주에 썩게 만들 용으로 무를 집안에 방치해두고 있었다는 걸! 서둘러 집으로 들어가 보니, 입구에 둔 무가 진짜 썩어있었다. 앗싸!! ✧*。٩(ˊᗜˋ*)و✧*。 왜 멀쩡한 무를 일부러 썩혔느냐 하면, 개미를 파밍 하기 위해서였다. 곤충 도감을 완성하기까지 2개체의 곤충만 잡으면 되는데, 그게 바로 개미와 황금사슴벌레다. 황금사슴벌레야 워낙 레어하고 잡기도 까다로우니 느긋하게 8월까지 두 달간 기회를 차분하게 엿보기로 했고, 당장 개미 정도는 썩은 무나 사탕 정도만 밖에 두는 정도로..
모여봐요 동물의 숲 : 여전히 노랑노랑한 일상… (431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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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여  봐  요   동  물  의   숲    이번 주말은 어떻게 하다 보니, 생각만큼 모동숲을 많이 하지 못했다. 그래서 어제(6일, 토요일)의 기록도 짧게 남겨보기로. 며칠 전에 노랑노랑한 느낌으로 코디를 새로이 했지 않은가. 모여봐요 동물의 숲 : 이번에 새롭게 꾸민 코디 (429일 차) 모여봐요 동물의 숲 : 이번에 새롭게 꾸민 코디 (429일 차)모  여  봐  요   동  물  의   숲    어제(4일, 목요일) 접속했더니, 비가 2분 정도 내리고 바로 그쳐버렸다. 처음엔 또 비가 내리나?! 하고 실망했지만, 햇빛이 드리워지고retarsian.tistory.com 그때, 지난번 파랑파랑한 느낌으로 코디를 바꿨을 때처럼 집도 딱 맞춰서 노랑노랑하게 리폼을 해줬으면 금상첨화였겠지만, 내가 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