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봐요 동물의 숲 : 저스틴 방문 + 소지품운 상승?! 하지만 살짝 아쉽… (444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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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여  봐  요   동  물  의   숲    아침에 모동숲에 접속하니,  여울 이가 상당히 반가운 소식을 안내해 주었고, 바로 파니의 섬으로 가  마추릴라 에게 본 오늘의 운세는 놀랍게도 그토록 원하던 소지품운 상승 점괘가 떴다! 우리 섬에  저스틴 이나  레온 이 온 날 딱 맞춰서 소지품과 관련된 운세가 상승한 날은 손에 꼽힐 지경이라, 아침부터 무척이나 기분이 좋았고 오늘은 무조건 대박이다! 대박이야! 하면서 매우 신이 나서 어깨춤을 덩실거렸더랬다. 우리 섬에 넓은 지역 참 많은데, 얘는 꼭 이렇게 한갓진 데에 자리를 잡고 난리니…(…) 어쨌든, 가볍게 실력 체크를 완료하고 그간 창고에 쌓아둔 제법 값나가는 물고기를 팔아치우기로. 지난주 토요일 여름 낚시대회 때 이미 창고 대방출을 해서 그간 쟁..
모여봐요 동물의 숲 : 주민들 집 리폼 기록 🏡 -3- 미첼 · 스피카 · 미애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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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여  봐  요   동  물  의   숲 ✨ 해피 홈 파라다이스 ✨   우리 섬 주민들 내부 인테리어 리폼한 결과물을 기록해 보는, 그 마지막 시리즈 포스팅! 지난주 일요일(14일)에 전날 이미 완료한  아이다 를 제외한 나머지 아홉 명의 주민들 집을 전부 리폼하는 작업을 했었더랬다. 리폼 직후  스피카 에 대한 이슈가 좀 있었지만, 결국엔 모든 주민들 집이 내가 꾸민 대로 잘 리폼되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어서 지금 대단히 만족 중!! 이제 다시는 주민들이 곤충이나 물고기, 아이템을 팔아달라고 하면 단호하게 거절하리라…! 주민 대표의 집이든 주민들의 집이든, 이제 집 리폼은 모두 안내소의  너굴  사장 담당이다. 이번 3편의 첫 번째 주자는, 바로  미첼 !! 사실, 앞으로 남은  미첼 과  스피카 ..
모여봐요 동물의 숲 : 이번에 새롭게 꾸민 코디 (442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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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여  봐  요   동  물  의   숲    얼마 안 된 것 같지만, 갑작스러운 변덕으로 어제 우리  예란트 의 코디를 다시 바꿔주었더랬다. 이건 어디까지나 내 개인적인 감상이지만, 아무래도 블랙&화이트가 깔끔하고 예쁘긴 해도 쉽게 질리는 경향이 살짝 있는 느낌? 뭐, 아니면 말고.(…) 하여튼 나한테는 그랬다는 거다. 그래서 이번에는 메인으로 블랙을 유지하면서 포인트로 퍼플을 살짝 끼얹어보았다! 완성해 놓고 보니, 얘는 밤에 봐야 예쁠 것 같은 느낌? 이번 코디는, ■ 상의 : 열혈 한자 티셔츠 (몽) ■ 하의 : 찢어진 데님 숏팬츠 (블랙) ■  머리 장식 : 빛나는 화관 (퍼플) ■ 신발 : 아웃도어 샌들 (퍼플) ■ 가방 : 스페이스 타운 배낭 (퍼플) ── 이렇게 구성되어있다. 그동안  예..
모여봐요 동물의 숲 : 7월 16일, 건강운 하락! 뛰다가 넘어지는 숏컷 영상 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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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여  봐  요   동  물  의   숲    어제는  마추릴라 의 운세가 건강운 하락으로 뜬 날이었다. 지난번에는 넋 놓고 있다가 그대로 살풀이를 해버리는 바람에,  예란트 가 뛰어다니다 우당탕 자빠지는 보기 힘든, 귀여운 장면을 통째로 날려버리는 일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다행히 정신줄을 놓지 않고 있었던 탓인지 살풀이를 거절할 수 있었다. (살풀이 거절하면 평소처럼 ‘수정 구슬의 인도가 있으라’고 빌어주지는 않더라…) 모여봐요 동물의 숲 : 잠깐의 방심으로 귀한 모습을 볼 수 없던 날의 일상, 423일 차 기록 모여봐요 동물의 숲 : 잠깐의 방심으로 귀한 모습을 볼 수 없던 날의 일상, 423일 차 기록모  여  봐  요   동  물  의   숲    6월 28일, 금요일. 불금이라 오전에 조금 월..
모여봐요 동물의 숲 : 주민들 집 리폼 기록 🏡 -2- 부케 · 시베리아 · 쭈니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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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여  봐  요   동  물  의   숲 ✨ 해피 홈 파라다이스 ✨   지난주 일요일(14일)에 행해진 우리 섬 라온제나도의 주민들 집 내부 인테리어를 리폼한 결과물을 기록하는 시리즈, 그 두 번째 포스팅! ── 이전 포스팅에서도 언급했지만, 리폼을 진행한 순서는 그저 단순히 우리 섬에 터를 잡은 순서대로일 뿐이다. ── 그래서 오늘은,  부케 와  시베리아 , 쭈니의 차례! 주민들 집을 리폼하고 싶으면 안내소의  너굴  사장을 찾으면 됨.  부케 를 불러 허가를 받고 시공 착수 및 완료! 시공이 완료되기 전에 기대하는 주민들 반응을 보다 보면 뭔가 내가 직접 리폼했지만, 나도 같이 기대되는 기분. 그리고 날이 밝아, 다음 날! 오전 일찍 접속했는데, 다행히도  부케 는 이미 일어나 집안에서 시간을 ..
모여봐요 동물의 숲 : 주민들 집 리폼 2일 차, 스피카의 상태가 이상하다 (441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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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여  봐  요   동  물  의   숲    지난 일요일, 우리 섬 라온제나도에 사는 주민들의 집을 내부 인테리어 위주로 전부 리폼을 완료했었다. 그리고 월요일에  스피카 를 제외한 모든 주민의 리폼된 집 안 인테리어를 모두 확인했지만, 이상하게 유독  스피카 만 도무지 집에 들어가질 않아 리폼이 완료된 후의 상태를 끝끝내 확인하지 못했다. 그렇게 화요일의 날이 밝았고, 오전 8시가 막 지났을 때쯤 접속.  고숙이 의 방문을 알리는  여울 이의 안내 방송 후, 바로  스피카 네 집으로 달려가 봤지만, 이 시간에 벌써  스피카 는 집에 없다. 해맑은  스피카 와는 달리 나는 심사가 굉장히 어지러워지면서 뭔가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일단, 온종일 모동숲을 하며 틈틈이  스피카 네 집을 잘 확인하자는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