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봐요 동물의 숲 : 새벽에 기절하는 줄 알았다… (모동숲 괴담? 이스터에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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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娛樂/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 여 봐 요 동 물 의 숲 어제(3일, 토요일) 새벽의 일이었다. 린 누야랑 네이트온으로 채팅하고 놀면서 모동숲도 했는데, 밤이니까 비싼 곤충 많이 잡혔으면 좋겠다 히히! 하는 마음으로 접속했다가 별똥별 떨어지는 거 보고 ‘앗싸 개이득!’ 이러고 마냥 신이 나서 빨빨거리고 섬 곳곳을 돌아다녔는데… 언젠가 블로그에서도 살짝 언급했던, 우리 섬 북쪽 삼 층 절벽 위의 예란트 전용 홈 시어터 같은 장소가 있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 : 여름휴가, 온종일 모동숲만 하다 날이 저문 일상 (440일 차) 모여봐요 동물의 숲 : 여름휴가, 온종일 모동숲만 하다 날이 저문 일상 (440일 차)모 여 봐 요 동 물 의 숲 실은, 요즘 난 여름휴가 기간이다. 덕분에 아침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