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이야기 올리브 타운과 희망의 대지 : 마그마 코로퐁(광산 방해꾼)의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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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예란트가 뷰티살롱 의 카리나가 의뢰한 ‘정령 모티브 의상’ 관련 퀘스트를 완료한 직후의 일이다. (참고로 이때는 아직 게임패드를 구매하지 않아 키보드와 마우스로 플레이하던 때였다) ▶ 관련글 ◀ 목장이야기 올리브 타운과 희망의 대지 - 정령 모티브 의상 ① 목장이야기 올리브 타운과 희망의 대지 - 정령 모티브 의상 ② 뷰티살롱 에서 완성된 의상을 확인하고 바깥으로 나와 정령과 내비 코로퐁과 만나고 있을 때, 멀리서 우리를 바라보고 있는 존재가 있었으니… 바로 광산 담당 마그마 코로퐁과 두 번째 개척지의 광산에서부터 나타나기 시작하는 ‘방해꾼’이었다. 아무래도 예란트가 안 놀아줘서 많이 섭섭했던 모양…(…) 아니 그런데, 우리 예란트는 광산에 잘 안 갔는데… 너네 만나도 두더지 잡기 하듯 어떻게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