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여봐요 동물의 숲 : 1일 차 플레이 -1- 이것은 프롤로그, 이름 · 지형 · 초기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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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娛樂/모여봐요 동물의 숲
드디어 모동숲을 시작하게 되었다. 콩돌이와 밤돌이가 반겨주는 무인도 이주 패키지. 게임상 이름은 목장이야기 때처럼 ‘예란트’로. 생일은 원래 내 생일이 아니라 그냥 5월 5일 정도로… 예전에 모동숲 관련 영상 찾아봤을 때, 생일에 마일리지를 선물로 준다는 식의 팁을 봤던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하도 오래돼서 좀 가물가물한데, 아무래도 진짜면 12월까지 기다리기가 너무 억울하잖은가.(…) ── 그래서 혹시 몰라 가까운 일자로. 캐릭터 생성도 완료. 일단 초기 커스터마이징에는 선택폭이 좀 많이 좁아 보였다… 나중에 거울 앞에서 성형할 때 다시 꾸며보기로. 한국에 사는 난 북반구 섬으로 이주하는 걸 추천한다기에 북반구로… 섬 지형은 대략 이러하다. 뭔가 유튜브에서 모동숲 관련 영상을 보다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