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봐요 동물의 숲 : 1일 차 플레이 -1- 이것은 프롤로그, 이름 · 지형 · 초기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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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娛樂/모여봐요 동물의 숲
드디어 모동숲을 시작하게 되었다. 콩돌이와 밤돌이가 반겨주는 무인도 이주 패키지. 게임상 이름은 목장이야기 때처럼 ‘예란트’로. 생일은 원래 내 생일이 아니라 그냥 5월 5일 정도로… 예전에 모동숲 관련 영상 찾아봤을 때, 생일에 마일리지를 선물로 준다는 식의 팁을 봤던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하도 오래돼서 좀 가물가물한데, 아무래도 진짜면 12월까지 기다리기가 너무 억울하잖은가.(…) ── 그래서 혹시 몰라 가까운 일자로. 캐릭터 생성도 완료. 일단 초기 커스터마이징에는 선택폭이 좀 많이 좁아 보였다… 나중에 거울 앞에서 성형할 때 다시 꾸며보기로. 한국에 사는 난 북반구 섬으로 이주하는 걸 추천한다기에 북반구로… 섬 지형은 대략 이러하다. 뭔가 유튜브에서 모동숲 관련 영상을 보다 보면..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행복을 전하는 장인 -4- 外 · 꾸민 집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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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娛樂/젤다의 전설
■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 하테노 마을에 자리 잡은 링크의 새로운 보금자리! 사실, 얼핏 주워들은 얘기지만, 이 빈집이 사실은 100년 전 링크가 젤다 공주의 호위기사로 하이랄 성에 가기 전까지 실제로 살던 집이라는 설을 봤던 것 같다. 그게 진짜인지 아닌지는 자세히 알아보지 않았지만, 카슨이 분명히 ‘여기 살던 사람이 성에서 일하게 되고 나서 그 후로 쭈욱 빈 집이었다’고 한 것도 그렇고. 그럴듯한 설인 듯하다. 어쨌든, 거금을 들여 집을 사들이고 그 텅 빈 집을 제대로 꾸미기까지의 여정이 짧지 않았다.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행복을 전하는 장인 -1- · 내 집 마련의 꿈!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행복을 전하는 장인 -1..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행복을 전하는 장인 -3- 完 · 집 꾸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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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娛樂/젤다의 전설
■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 링크의 내 집 마련 프로젝트 그 마지막! 아무것도 없이 텅 비어버린 집을 사는 데에만 무려 3000루피를 소모했다. 그마저도 원래는 50000루피에서 파격적으로 할인을 받은 가격이니 망정이지… 하여튼, 3000루피를 내고 나니 완전 그지 상태가 된 링크. 내 기준에서 소지금이 최소 1000루피 이하면 그지나 마찬가지니까 하여튼 그지였다. 그래서 열심히 도박(?)을 해서 루피(돈)를 모아온 나!!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눈덩이 볼링으로 루피(돈)을 눈덩이처럼 불려보자!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눈덩이 볼링으로 루피(돈)을 눈덩이처럼 불려보자! ■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 젤다의 전설 ..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눈덩이 볼링으로 루피(돈)을 눈덩이처럼 불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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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娛樂/젤다의 전설
■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 링크의 내 집 마련 프로젝트(?)로 인해, 루피(돈)가 거의 없는 상태다.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행복을 전하는 장인 -1- · 내 집 마련의 꿈!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행복을 전하는 장인 -1- · 내 집 마련의 꿈! ■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 하테노 마을에 자리 잡은 미야마·가나의 사당에서 가까운 곳, 다리 건너 마을과 동떨어진 곳에 오랜 시간 동안 아무도 retarsian.tistory.com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행복을 전하는 장인 -2- · 내 집 마련하고 그지됐네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행복을 전하는 장인..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행복을 전하는 장인 -2- · 내 집 마련하고 그지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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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娛樂/젤다의 전설
■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 링크에게 집을 마련해주고 싶은 마음에 시작된 행복을 전하는 장인 챌린지! 사실은 신수 바·메도 공략에 겁을 먹고 딴짓에 열중하는 거에 불과한 것으로 보이겠지만! 그게 맞지만! 하여튼, 링크의 소중한 집을 만들어 주고자 하는 여정 그 두 번째 이야기다.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행복을 전하는 장인 -1- · 내 집 마련의 꿈!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행복을 전하는 장인 -1- · 내 집 마련의 꿈! ■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 하테노 마을에 자리 잡은 미야마·가나의 사당에서 가까운 곳, 다리 건너 마을과 동떨어진 곳에 오랜 시간 동안 아무도 retarsia..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행복을 전하는 장인 -1- · 내 집 마련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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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娛樂/젤다의 전설
■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 하테노 마을에 자리 잡은 미야마·가나의 사당에서 가까운 곳, 다리 건너 마을과 동떨어진 곳에 오랜 시간 동안 아무도 살지 않았던 집이 있는데, 그곳을 허물기 위해 작업하고 있는 인부 몇이 있다. 참고로 그 빈집 옆으로 있는 연못 앞의 돌을 들어 올리면 주기적으로 보석 ‘호박’을 파밍 할 수 있다. 어쨌든, 집을 철거하고 있던 인부 중 한 명 카슨에게 말을 걸어 주면, 자신은 권한이 없다며 사장에게 바통을 터치한다. 그대로 빙 돌아 집의 뒤편으로 가보면, 이렇게 챌린지의 기운을 풀풀 풍기는 인물 하나가 보인다. 그가 바로 볼슨 건설의 사장 볼슨이니, 바로 말을 걸어 주자. 여기서 “당신은 누구죠?” 같은 선택 말고 바로 본론으로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