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1기(2018~2019) & 2기(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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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락道樂/애니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転生したらスライムだった件That Time I Got Reincarnated as a Slime원작 : 후세(伏瀬), 밋츠바(みっつばー), 카와카미 타이키(川上泰樹)감독 : 키쿠치 야스히토(菊地康仁) 1기 / 나카야마 아츠시(中山敦史) 2기시리즈 구성 : 후데야스 카즈유키(筆安一幸)캐릭터 디자인 : 에바타 료마(江畑諒真)애니메이션 제작 : 8-Bit(エイトビット)출연 : 오카사키 미호, 토요구치 메구미, 마에노 토모아키, 하나모리 유미리, 코바야시 치카히로, 후루카와 마코토, M·A·O, 에구치 타쿠야, 노무라 켄지, 타나카 리에, 히다카 리나, 후쿠야마 쥰, 하루노 안즈, 하나에 나츠키, 누마쿠라 마나미, 이시다 아키라, 호소야 요시마사, 코야스 타케히토, 外2018~2..
베트남 쌀국수, 또 해 먹었다! & 소 양지 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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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락道樂/식도락
지난주에 베트남 쌀국수가 너무 먹고 싶어서 해 먹었었는데, 그날로 쌀국수에 대한 내 욕구가 완전히 해소된 건 아니었다. 애초에 한번 먹고 해소될 만한 욕구가 아니었기 때문에 빨리 주말이 다가오기만을 계속 기다렸고, 오늘 퇴근하자마자 지친 몸을 하고서도 꾸역꾸역 쌀국수를 해 먹었다! 갑자기 너무 먹고 싶어 오랜만에 집에서 베트남 쌀국수 연성해 먹은 날 🤤 갑자기 너무 먹고 싶어 오랜만에 집에서 베트남 쌀국수 연성해 먹은 날 🤤사실, 이번 주 월요일쯤부터 해서 베트남 쌀국수가 너무너무 먹고 싶었다. 정통 쌀국수 말고 적당히 우리나라식으로 로컬화된 베트남 쌀국수가 말이다. 고수도 일절 들어가지 retarsian.tistory.com 다만… 지난주에 고명으로 얹은 고기가 조금 내 성에 차지 않았기 때문에 이..
홍콩반점0410 : 비 오는 날엔 역시 짬뽕이지! 고기짬뽕 & 치킨반반탕슉 & 군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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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락道樂/식도락
휴일이었던 어제는 서울에 비가 내렸다. 개인적으로 비가 오는 날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거기에는 여러모로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습한 날씨로 인한 컨디션 난조랄까… 하지만, 그것이 집안에서 뒹굴거리며 온전히 체력을 보존하는, 쉬는 날이라면 이야기가 또 다르다. 비 오는 날에 유독 끌리는 음식도 있고. 그렇다. 비가 오는 날엔, 역시 얼큰한 짬뽕이 땡기더라. 그래서 조금 늦은 점심으로 짬뽕을 먹기 위해 비가 내리기 전에 얼른 배달을 시켰지. 어디서 주문할까 잠깐 고민했지만, 요즘 내 최애 짬뽕은 『홍콩반점』의 고기짬뽕! 그래서 주문했더니, 한 5분 지나자 투둑투둑 하면서 비가 내리기 시작하는 게 아닌가… 아뿔싸! 조금만 더 서두를걸, 괜히 배달 기사님께 죄송스러운 마음도 들었으나 이..
29세, 정령들의 아빠가 되었습니다 / B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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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락道樂/소설
29세, 정령들의 아빠가 되었습니다└ B군 著└ 현대판타지└ 스토리위즈 발행 【카카오페이지】 독점 유료 웹소설└─ 166화까지 열람 (총 222화 완결)진짜 너무 취향에 잘 맞는 소재와 내용의 작품이었는데, 이상하게 산으로 가는 느낌에 하차한 작품      이 글에는 작품에 대한 미리니름이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환갑을 앞둔 그날, 행복은 멀리 있는 게 아니란 걸 깨달았다. 그리고 눈을 떴을 땐, 난 다시 29살이 되어 있었다. “아조씨는 누구야? 하라버지 냄새가 나는데!” 그런데 정령이 보인다.   https://page.kakao.com/content/62287302 29세, 정령들의 아빠가 되었습니다환갑을 앞둔 그날, 행복은 멀리 있는 게 아니란 걸 깨달았다.그리고 눈을 떴을 땐, 난 다..
회사 때려치우고 카페 합니다 / 펩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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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락道樂/소설
회사 때려치우고 카페 합니다└ 펩티드 著└ 현대판타지└ 디앤씨미디어 파피루스 발행 【카카오페이지】 독점 유료 웹소설└─ 269화까지 열람취향의 소재와 스토리 전개로 잘 버무린 힐링물… 근데 오타가 좀 많은 편 (편집자가 일을 안 함)      이 글에는 작품에 대한 미리니름이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야근에 잔업, 죽어라 일만 하던 어느 날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았다 하지만 회사의 반응은 싸늘한 업무 지시뿐 “이런 X같은 회사, 내가 나간다.” 그렇게 사표를 던지고 내려온 고향 할아버지가 남긴 카페로 장사나 하려는데 이 카페, 뭔가 심상치 않다? ─상태 : 만성 피로, 극도의 스트레스 >김하나의 손재주 “뭔가 이상한 게 보이는데?” 손님의 고민을 해결하고 재능을 물려받자 바쁜 일상 속..
맛집 사장님은 빌런 탈곡기 / 크엉컹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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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락道樂/소설
맛집 사장님은 빌런 탈곡기└ 크엉컹컹 著└ 현대판타지└ KW북스 발행 유료 웹소설└─ 114화까지 열람 속시원한 사이다물인 동시에 내 취향의 요리물이면서 동시에 귀염뽀짝한 힐링물을 겸한…      이 글에는 작품에 대한 미리니름이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신선이 되겠다고 집 나간 아버지가 구형 스마트폰을 보내왔다. 스마트폰에 있는 게임 ‘제국 키우기’.게임을 시작했더니, [현명한 몰수금 사용으로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퍼뜨려주세요!] [김막녀의 11억이 몰수되었습니다.] [이경욱의 49억이 몰수되었습니다.] [박구식의 58억이 몰수되었습니다.] 악인들의 검은돈이 몰수되서 게임 속 은행에 입금된다!   https://novel.munpia.com/396619 맛집 사장님은 빌런 탈곡기크엉컹컹 -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