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봐요 동물의 숲 : 오늘의 모동숲 플레이 룩 (215일 차)
·
게임娛樂/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여봐요 동물의 숲   뭔가, 주말 동안 제대로 쉰 것 같지 않은 기분이라 더욱 아쉬운 12월 3일, 일요일의 모동숲 플레이 215일 차  예란트  코디 기록. 전날인가 옷가게에 신상 코트가 입고되었길래 얼른 깔별로 다 질러놓고 입혀본… 중요한 건 코트인 이번 코디의 구성은, ■ 상의 : 코트 가디건 (라이트 블루) ■ 하의 : 데님 바지 (화이트) ■ 머리 장식 : 민무늬 헌팅캡 (라이트 블루) ■ 양말 : 데일리 양말 (화이트) ■ 신발 : 스웨이드 스니커 (라이트 블루) ■ 가방 : 옥스퍼드 숄더백 (화이트) ── 이러하다. 세상에, 이번에 구입한 코트 가디건 디자인도 그렇고 색상도 그렇고 너무너무 내 취향이라서 꽤 자주 입혀보고 싶다. 솔직히 그전에 사서 입힌 더플코트 쪽보다 이쪽이 단연코 훨씬 ..
모여봐요 동물의 숲 : 오늘의 모동숲 플레이 룩 (214일 차)
·
게임娛樂/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여봐요 동물의 숲 주말이라 너무 행복했고, 아미보 대박 덕분에 엄청 행복했던 12월 3일 토요일, 모동숲 플레이 214일 차의 예란트 코디 기록! 현실도 게임 속 라온제나도도 본격적으로 겨울을 맞이해서 그런지, 드디어 옷가게에 코트 종류가 차츰차츰 입고되기 시작했다. 그래서 며칠 전에 입고되어서 깔별로 다 사둔 더플코트로 한번 꾸며줘 봤다. 뭔가, 디자인이 옛날 학창 시절에 유행하던 일명 떡볶이 코트 비슷한 느낌이라 뭔가 정감이 가는 느낌? 그래서 이 코디의 구성은, ■ 상의 : 더플코트 (그레이) ■ 하의 : 데님 바지 (블랙) ■ 머리 장식 : 털모자 (그레이) ■ 액세서리 : 동글 안경 (그레이) ■ 양말 : 데일리 양말 (화이트) ■ 신발 : 엔지니어 부츠 (그레이) ■ 가방 : 미니 가죽 가방..
모여봐요 동물의 숲 : 오늘의 모동숲 플레이 룩 (213일 차)
·
게임娛樂/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여봐요 동물의 숲 드디어 다시 돌아온 불금!! 모동숲 플레이 213일 차의 12월 1일 자 예란트 코디 기록이다. 12월이 시작됐다. 올해도 벌써 한 달만 남은 건가 싶어 기분이 싱숭생숭한 와중에 이른 아침 접속한 모동숲에서, 여울 이 안내소 입구를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장식했다며 보러 오라고 하더라. ……그렇지, 12월의 대표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 대형 이벤트는 크리스마스밖에 없긴 하지. 그래서 보러 갔다…! 아직 날이 채 밝기 전이라서 그런지 장식에 아직 불빛이 들어와 있어서 뭔가 분위기가 제법 괜찮았다. 뭐, 크리스마스 장식 얘기는 여기까지 하고, 중요한 건 이날 입은 예란트 의 옷이 아니겠는가…! 이날의 코디는, ■ 상의 : 후드티와 코트 (네이비) ■ 하의 : 데님 바지 (네이비) ■ 머리 장식..
모여봐요 동물의 숲 : 오늘의 모동숲 플레이 룩 (212일 차)
·
게임娛樂/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동숲 플레이 212일 차를 맞이한 11월 30일의 예란트 코디 기록. 현실에서도 게임 속 라온제나도에서도 첫눈이 내린 후, 이제는 완연한 겨울이라고 할만한 분위기가 되었다. 비록, 라온제나도는 아직도 붉은빛으로 물든 나무들이 한창이지만… 조만간 그것도 차차 변할 거라고 예상하는 바다. 계절의 변화가 있는 만큼 예란트 도 뭔가 좀 더 따뜻한 복장을 입혀주고 싶어졌다. 그래서 이날의 코디 구성은, ■ 상의 : 컬리지 가디건 (레드) ■ 하의 : 슬랙스 (레드) ■ 머리 장식 : 스노 털모자 (레드) ■ 양말 : 데일리 양말 (화이트) ■ 신발 : 러버토 하이컷 스니커 (와인레드) ■ 가방 : 얼룩말 무늬 타운 배낭 (옐로) ── 이렇게 되어있다. 뭔가, 가을과 겨울 그 어딘가의 경계선 ..
모여봐요 동물의 숲 : 오늘의 모동숲 플레이 룩 (211일 차)
·
게임娛樂/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여봐요 동물의 숲 라온제나도에 첫눈이 내린, 그리고 기적처럼 현실 서울에도 눈이 내린 11월 29일. 모동숲 플레이 211일 차의 예란트 코디 기록! 보통 밤이나 새벽에 잠들기 전, 다음 날 활동할 예란트 의 옷을 코디하는 편이다. 그랬는데, 출근하기 전에 무 가격 확인을 위해 접속한 모동숲에서는 첫눈이 내린다는 여울 의 안내가 있어 뭔가 굉장히 설레는 기분이었다. ── 마치, 눈이 오길 알았던 것처럼 털모자를 쓴 예란트 의 모습이 너무 잘 어울리더라. 첫눈이 온 날의 예란트 는, ■ 상의 : 보아 하트 집업 (화이트) ■ 하의 : 크롭 팬츠 (핑크) ■ 머리 장식 : 털모자 (화이트) ■ 신발 : 러버토 하이컷 스니커 (아이보리) ■ 가방 : 악기 케이스 (핑크) ── 이러한 구성으로 코디를 했다. ..
모동숲 해피 홈 파라다이스 : 드디어 튜토리얼! -3- 허접한 실력도 좋아해 줘서 감동…
·
게임娛樂/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여봐요 동물의 숲 ✨ 해피 홈 파라다이스 ✨   드디어 파라다이스 플래닝에서의 첫 임무!  예란트 가 맞이한 첫 손님  엘레핀  씨의 요구에 맞춰 별장을 꾸며주기 위해,  엘레핀  씨가 봐두었다는 섬으로 이동하는데…… 로딩 화면 하단에  방글  선배가 너무 귀여워서 이런 로딩 화면이라면 아무리 오래 걸려도 웬만해선 짜증 안 날 것 같은 기분. 보트를 타고 방글 선배와  엘레핀  씨와 함께 도착한 곳. 외딴섬 한가운데에 오도카니 선, 집 한 채가 뭔가 허전한 듯하면서 묘하게 어울리는 듯한 느낌? 집 안으로 들어가는 사이 잠시 뜬 로딩 화면을 보니, 아무래도 손님의 별장이 들어선 해당 섬의 계절에 따라 로딩 화면 속 섬 아이콘도 바뀌는 모양이다. ──  엘레핀  씨가 선택한 섬의 계절은 아무래도 봄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