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봐요 동물의 숲 : 이번에 새롭게 꾸민 코디 (467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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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娛樂/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  여  봐  요   동  물  의   숲    어제(11일, 일요일)부터  예란트 의 코디를 또 새롭게 바꿔주었는데, 개인적인 일로 어제 오전 잠깐 접속하고 쭉 접속을 못 했던 터라 오늘에서야 뒤늦게 새로 꾸민 코디에 대한 포스팅을 하려 한다. 근데, 최근 코디 관련 포스팅은 자꾸 조금씩 밀리는 추세인 듯한데 기분 탓인가…?(…) 오랜만에 레드를 메인 컬러로 해 코디를 꾸며보았다. 빨강빨강한  예란트 도 좋다…! 전에 했던 블랙&레드와는 좀 다른 분위기인 것도 마음에 들고. 이번 코디는, ■ 상의 : 오버 스트라이프 셔츠 (핑크) ■ 하의 : 데님 숏팬츠 (네이비) ■ 머리 장식 : 베레모 (블루) ■ 양말 : 케이트의 양말 (바이올렛) ■ 신발 : 러버토 하이컷 스니커 (블루) ■ 가방 : 새철 백..
모여봐요 동물의 숲 : 이번에 새롭게 꾸민 코디 (462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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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娛樂/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  여  봐  요   동  물  의   숲    지난 화요일(6일)에 우리  예란트 의 코디를 또 바꿔주었는데, 이런저런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렇게 뒤늦게 포스팅하게 되었다. ……사실, 덕분에 요 며칠 모동숲도 얼마 못했기도 했고. 모처럼 노랑노랑 예쁘게 꾸며주었는데 말이지. 요즘 다시 화사한 색상에 빠진 덕에  예란트 의 이번 코디도 나름 화사하다. 그런 코디의 구성은, ■ 원피스 : 농장 작업복 (옐로) ■ 머리 장식 : 민무늬 삼각 두건 (네이비) ■ 액세서리 : 반창고 ■ 양말 : 접는 양말 (화이트) ■ 신발 : 러버토 스니커 (옐로) ■ 가방 : 별무늬 미니백 ── 이렇게 되어있다. 오랜만에 착용한 별무늬 미니백이 너무 예쁘다. 마음 같아서는 별무늬 미니백을 진짜 자주 메게 해주고 싶지만, 어..
모여봐요 동물의 숲 : 새벽에 기절하는 줄 알았다… (모동숲 괴담? 이스터에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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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娛樂/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  여  봐  요   동  물  의   숲    어제(3일, 토요일) 새벽의 일이었다. 린 누야랑 네이트온으로 채팅하고 놀면서 모동숲도 했는데, 밤이니까 비싼 곤충 많이 잡혔으면 좋겠다 히히! 하는 마음으로 접속했다가 별똥별 떨어지는 거 보고 ‘앗싸 개이득!’ 이러고 마냥 신이 나서 빨빨거리고 섬 곳곳을 돌아다녔는데… 언젠가 블로그에서도 살짝 언급했던, 우리 섬 북쪽 삼 층 절벽 위의  예란트  전용 홈 시어터 같은 장소가 있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 : 여름휴가, 온종일 모동숲만 하다 날이 저문 일상 (440일 차) 모여봐요 동물의 숲 : 여름휴가, 온종일 모동숲만 하다 날이 저문 일상 (440일 차)모  여  봐  요   동  물  의   숲    실은, 요즘 난 여름휴가 기간이다. 덕분에 아침부터 ..
모여봐요 동물의 숲 : 이번에 새롭게 꾸민 코디 (456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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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娛樂/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  여  봐  요   동  물  의   숲    요 며칠 컨디션이 좀 많이 안 좋아서, 수요일(7월 31일)에 바꾼  예란트 의 코디 포스팅을 이제야 한다. 다시 화사한 컬러가 땡겨서 초록초록에 이은 핑크핑크  예란트 . 이 코디는, ■ 상의 : 세일러복 (핑크) ■ 하의 : 깔끔한 반바지 (핑크) ■ 머리 장식 : 카스케트 (화이트) ■ 양말 : 원 포인트 양말 (핑크) ■ 신발 : 레이스업 부츠 (화이트) ── 이와 같은 구성으로 되어있다. 이번 코디의 구성은 제법 단출해 보이는데, 평소에 꼬박꼬박 착용해 주던 가방을 빼먹어서 그런 듯…? 아니, 상의로 입힌 세일러복이 그 어떤 가방을 메도 거슬리게 느껴져서 도저히 등에 메는 가방은 포기할 수밖에 없겠더라. 그래서 따로 핑크 컬러의 작은 꽃무늬 토트..
모여봐요 동물의 숲 : 또 캠핑장 손님 소식에 가려진 저스틴의 방문 (454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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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여  봐  요   동  물  의   숲 ✨ 해피 홈 파라다이스 ✨   조금 이른 오전에 접속했더니, 라온제나도 캠핑장에 손님이 온 소식을 안내해 주는  여울 이. 캠핑장에 펼쳐진 텐트 확인! 과연 이번에는 어떤 친구이려나?! 두근두근! 개구리 주민에, 말하는 걸 보면 뒤구르기를 하며 봐도 성격이 운동광인  텀보  친구가 놀러 왔다. 기념샷. 그럼 이만 바이바이!! (…) 평소와 달리 꽤 일찍 일어난  미첼 이 알려준 소식에 깜짝! 아니 지난번에도 캠핑장 손님 왔을 때 누군가 왔는데도 안내 방송에 언급조차 없었지 않았나??? 이번에는  저스틴 인가?! 하지만, 오늘의  마추릴라  운세는 소지품운 하락 점괘. OTL 운세야 눈치 챙겨. 어쨌든, 참담한 운세는 운세고 반가운 소식을 들었으니 얼른  저스틴..
모여봐요 동물의 숲 : 딱히 기록할 만한 게 없었던, 그럴 수밖에 없었던 날 (453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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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여  봐  요   동  물  의   숲 ✨ 해피 홈 파라다이스 ✨   이른 아침에 일이 생겨 거의 온종일 집을 비우고(닌텐도 스위치를 챙길 여유도 정신도 없었다) 겨우 집에 돌아와 뒤늦게 긴장이 풀렸는지 너무 허기가 져 가볍게 배달 음식으로 밤참을 먹고 겨우 소파에 드러눕다시피 해서 모동숲에 접속한 게 바로, 밤 11시 29분. 일요일이라 오전에  무파니 가 왔다 갔을 텐데… 벌써 몇 주째 무주식을 안 했던 터라 이번 주는 나름 기대하고 있었거늘 정말 아쉽게 됐다. 그래도 이미 지나간 일을 어쩌겠나. 그렇다고 타임슬립은 또 하기 싫고. 그래서 그냥 다시 다음 주를 기약하기로 했다. 토요일에 여름 곤충채집대회가 열렸기에 예상했지만, 정말 K.K.가 일요일임에도 방문해 광장에서 공연 중이었다. 12시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