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봐요 동물의 숲 : 주민이 고민 띄우다 갑자기 그만둘 때도 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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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娛樂/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  여  봐  요   동  물  의   숲    오늘도 밤에  부옥 이는 왔나 별똥별은 떨어지나, 혹시 하는 마음으로 늦은 시간에도 저속했는데, 오늘은 운이 좋은지 가뜩이나 레온이 와서 좋았는데  부옥 이까지 왔고 당연히 별똥별도 떨어지는 날이다…! 와! 선물 같은 날이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돌아다니며 곤충 잡다가 별똥별 떨어지면 소원도 빌고 또 돌아다니다 곤충 잡고 고민 띄우는 주민 있으면 냅다 머리통 벨튀하고 달아나고를 반복하던 중…  차둘 이 머리 위로 모락모락 고민을 띄우고 돌아다니길래 잠자리채로 쳐서 고민 날려버리려고 다가갔는데,       얘가 갑자기 고민을 스스로 알아서 그만둬버리네?!!?!?!???? 아니…… 아직 겨우 모동숲 2년 차이지만, 이런 경우는 또 처음 보네 진짜… 신기해서 바로..
모여봐요 동물의 숲 : 드디어!! 드디어 레온이 왔다─!! ✧*。٩(ˊᗜˋ*)و✧*。 (436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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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여  봐  요   동  물  의   숲    드디어!! 라온제나도에  레온  방문…! 당장 창고 털어 곤충 재고(?)를  레온 에게 팔아치워야! ……하지만, 어제  여욱 에게서 산 재미있는 명화가 도착한 관계로, 박물관에 먼저 방문하기로 했다. 나는 참을 수 있는 남자. 나는 참을성 있는 남자. ᕙ(`▽´)ᕗ 엣헴! 바로  부엉  관장에게 기증 완료! 재미있는 명화의 정체는 주세페 아르침볼도의 작품 「여름」이었다. 우편을 통해 온 재미있는 명화 및 각종 아이템을 다 처리하고, 이제 본격적으로  레온 을 찾아 섬을 방방곡곡 누비기로. 다행히  레온 은 비행장 근처에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었다! 한결같은 자기소개, 잘 들었다. 근데 새삼 자기 소개하는 거 보면  레온 이 왜  저스틴 이랑 친구인지 이..
모여봐요 동물의 숲 : 플레이 영상 소소한 숏컷 모음 ⑤ 곤충 채집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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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여  봐  요   동  물  의   숲    며칠간 쌓인 숏컷 영상 중, 곤충 채집에 관련된 영상만 조금 모아보았다.       잠깐 깜빡했는데, 벌집은 비가 오는 날에도 상관없이 떨어지는 걸 새삼 깨달은 날. 그래도, 나무 흔들기 전 잠자리채를 꼭 손에 쥐고 있을 것! ── 이라는 사항을 기억하고 있어서 참 다행이었다. ……사실, 이 영상을 왜 찍었냐면. 달려가다 끼익! 하고 멋지게 멈춘  예란트 의 움직임이 얼떨결에 우연히 나온 거라 좋아서 찍음;               최근 며칠간 비가 오지 않아 밤에는 전갈이 출몰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최근에 우연히 알게 된 사실. 「전갈은 잠자리채를 들고 있지 않으면 무작정 달려들어 공격하지 않는다」 ……(…) 나 진짜 몰랐어!!!! 진짜! 진짜 몰랐다구..
모여봐요 동물의 숲 : 캠핑장에 손님이 온 틈을 타 밀항한 여욱이를 본 일상 (435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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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여  봐  요   동  물  의   숲 ✨ 해피 홈 파라다이스 ✨   오늘은 우리 섬 라온제나도에 온종일 비만 주룩주룩 쏟아졌다. 반면, 현생은 느닷없이 폭염주의보가 웬 말이람;  여울 이의 안내 방송으로 시작하는 모동숲의 하루. 오늘은 우리 섬 캠핑장에 모처럼 손님이 왔단다. 이미 마음에 드는 주민들로만 이루어진 라온제나도이지만, 그래도 캠핑장에 손님이 와 있다고 하면 은근히 누가 왔는지 슬쩍 기대가 되는 마음이 생기고는 한다. 하지만, 그동안 위시 주민은커녕 마음에 가는 주민이 왔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는 게 함정이라면 함정이려나…(…) 일단, 캠핑장으로 손님을 맞으러 가기 전. 어제 우리 섬에 방문했던  고숙이 의 보답이 과연 옷가게 쿠폰 2장일지 확인부터 하고 가기로. 오! 예상은 했지만..
모여봐요 동물의 숲 : 뭐야 왜 고숙이가 벌써 또 와…?? (434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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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여  봐  요   동  물  의   숲    오늘은 접속하자마자,  여울 이 방송 보고 조금 놀랐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 : 고숙이(a.k.a. 케이트)가 왔지만, 별 상관없는 일상 (430일 차) 모여봐요 동물의 숲 : 고숙이(a.k.a. 케이트)가 왔지만, 별 상관없는 일상 (430일 차)모  여  봐  요   동  물  의   숲    이것은 7월 5일, 금요일의 모동숲 일상 기록이다. 방송으로  고숙이 의 방문을 알리지만, 할 거 없을 때나 만나러 가는… 솔직히  고숙이 가retarsian.tistory.com  고숙이 가 무려 나흘만에 또 우리 섬 라온제나도에 와버린 것이다. 솔직히, 지난번에  고숙이 에게서 최고 반응을 끌어내지 못한 게 좀 아쉬웠었더랬는데, 이참에 잘됐다! 리벤지다! 하..
모여봐요 동물의 숲 : 이번에 새롭게 꾸민 코디 (433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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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여  봐  요   동  물  의   숲    사실은 어제(8일, 월요일) 새롭게 시작된 한 주를 맞아 기분 전환 삼아  예란트 의 코디를 다시 한번 바꿔주었더랬다. 전체적으로 노랑노랑한 컬러는 그대로 유지한 채, 분위기만 조금 색다른 느낌으로다가 살짝…? 이런 식으로. 지난번에 비해 완전 스포티한 느낌으로 해봤는데, 잘 와닿으려나? 이번 코디의 구성은, ■ 상의 : 민소매 파카 (오렌지) ■ 하의 : 러닝 팬츠 (블랙) ■ 머리 장식 : 케이트의 야구 모자 (선셋) ■ 액세서리 : 반창고 ■ 양말 : 무릎 반창고 ■ 신발 : 아웃도어 샌들 (옐로) ■ 가방 : 꼬마 악마 날개 가방 (블랙) ──으로. 설마 민소매 파카 색상이 오렌지로 구분되어 있는 줄 생각지도 못했다. 옐로에서 오렌지로 그라데이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