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봐요 동물의 숲 : 오늘의 모동숲 플레이 룩 (216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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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娛樂/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여봐요 동물의 숲 그야말로 피로에 절어서 비몽사몽으로 보낸 12월 4일, 개쓰레기요일인 모동숲 플레이 216일 차의 예란트 코디 기록! 전날에 이어서 코트 가디건 시리즈! 이날의 코디는, ■ 상의 : 코트 가디건 (그린) ■ 하의 : 롤업 바지 (그린) ■ 머리 장식 : 털모자 (그린) ■ 양말 : 데일리 양말 (화이트) ■ 신발 : 윙팁 슈즈 (그린) ■ 가방 : 손뜨개 파우치 (그린) ── 이렇게 구성했다. 온통 초록초록한 코디가 제법 마음에 든 날… 사실, 가방은 손뜨개 파우치와 덩굴 미니백 중 꽤 고민했었는데, 아무래도 이번 코디 분위기상 손뜨개 파우치가 좀 더 잘 어울리지 않나 싶었다. ── 그나저나, 매번 웬만하면 꼬박꼬박 양말을 신겨주는데 오늘 뒤태샷에서는 굳이 꾸역꾸역 양말을 고집해서 신..
모여봐요 동물의 숲 : 아미보 카드 사용기 3탄 -1- 먹보 주민 미첼 이주 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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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 숲 아미보 카드로 먹보 주민 미첼 을 우리 섬 라온제나도로 이주시키기 위한 작업, 그 첫날의 기록이다. 그저께 토요일에 택배로 도착한 모동숲 아미보 카드 5탄의 개봉 결과가 그야말로 대박이라, 내가 평소에 원하던 위시 주민 셋이 전부 나오는 기적이 일어났다. 그래서 셋 중, 누구를 먼저 이주시킬지 너무 고민이 되는 것이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 아미보 카드 5탄 : 세상에… 내 위시 주민 셋이 다 나와버렸네;;; 모여봐요 동물의 숲 아미보 카드 5탄 : 세상에… 내 위시 주민 셋이 다 나와버렸네;;; 지난번에 소소하게 질렀던 모동숲 아미보 카드 5탄이 처참하게 망해버려서 잠시 심신의 안정을 위해 쉬었다가 12월로 날짜가 바뀌자마자 자정 좀 넘어 바로 질렀다. 금요일이라서 아슬아슬한 것 re..
모여봐요 동물의 숲 : 오늘의 모동숲 플레이 룩 (215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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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 숲   뭔가, 주말 동안 제대로 쉰 것 같지 않은 기분이라 더욱 아쉬운 12월 3일, 일요일의 모동숲 플레이 215일 차  예란트  코디 기록. 전날인가 옷가게에 신상 코트가 입고되었길래 얼른 깔별로 다 질러놓고 입혀본… 중요한 건 코트인 이번 코디의 구성은, ■ 상의 : 코트 가디건 (라이트 블루) ■ 하의 : 데님 바지 (화이트) ■ 머리 장식 : 민무늬 헌팅캡 (라이트 블루) ■ 양말 : 데일리 양말 (화이트) ■ 신발 : 스웨이드 스니커 (라이트 블루) ■ 가방 : 옥스퍼드 숄더백 (화이트) ── 이러하다. 세상에, 이번에 구입한 코트 가디건 디자인도 그렇고 색상도 그렇고 너무너무 내 취향이라서 꽤 자주 입혀보고 싶다. 솔직히 그전에 사서 입힌 더플코트 쪽보다 이쪽이 단연코 훨씬 ..
모여봐요 동물의 숲 : 오늘의 모동숲 플레이 룩 (214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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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娛樂/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여봐요 동물의 숲 주말이라 너무 행복했고, 아미보 대박 덕분에 엄청 행복했던 12월 3일 토요일, 모동숲 플레이 214일 차의 예란트 코디 기록! 현실도 게임 속 라온제나도도 본격적으로 겨울을 맞이해서 그런지, 드디어 옷가게에 코트 종류가 차츰차츰 입고되기 시작했다. 그래서 며칠 전에 입고되어서 깔별로 다 사둔 더플코트로 한번 꾸며줘 봤다. 뭔가, 디자인이 옛날 학창 시절에 유행하던 일명 떡볶이 코트 비슷한 느낌이라 뭔가 정감이 가는 느낌? 그래서 이 코디의 구성은, ■ 상의 : 더플코트 (그레이) ■ 하의 : 데님 바지 (블랙) ■ 머리 장식 : 털모자 (그레이) ■ 액세서리 : 동글 안경 (그레이) ■ 양말 : 데일리 양말 (화이트) ■ 신발 : 엔지니어 부츠 (그레이) ■ 가방 : 미니 가죽 가방..
모여봐요 동물의 숲 : 오늘의 모동숲 플레이 룩 (213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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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 숲 드디어 다시 돌아온 불금!! 모동숲 플레이 213일 차의 12월 1일 자 예란트 코디 기록이다. 12월이 시작됐다. 올해도 벌써 한 달만 남은 건가 싶어 기분이 싱숭생숭한 와중에 이른 아침 접속한 모동숲에서, 여울 이 안내소 입구를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장식했다며 보러 오라고 하더라. ……그렇지, 12월의 대표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 대형 이벤트는 크리스마스밖에 없긴 하지. 그래서 보러 갔다…! 아직 날이 채 밝기 전이라서 그런지 장식에 아직 불빛이 들어와 있어서 뭔가 분위기가 제법 괜찮았다. 뭐, 크리스마스 장식 얘기는 여기까지 하고, 중요한 건 이날 입은 예란트 의 옷이 아니겠는가…! 이날의 코디는, ■ 상의 : 후드티와 코트 (네이비) ■ 하의 : 데님 바지 (네이비) ■ 머리 장식..
모여봐요 동물의 숲 : 오늘의 모동숲 플레이 룩 (212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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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娛樂/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동숲 플레이 212일 차를 맞이한 11월 30일의 예란트 코디 기록. 현실에서도 게임 속 라온제나도에서도 첫눈이 내린 후, 이제는 완연한 겨울이라고 할만한 분위기가 되었다. 비록, 라온제나도는 아직도 붉은빛으로 물든 나무들이 한창이지만… 조만간 그것도 차차 변할 거라고 예상하는 바다. 계절의 변화가 있는 만큼 예란트 도 뭔가 좀 더 따뜻한 복장을 입혀주고 싶어졌다. 그래서 이날의 코디 구성은, ■ 상의 : 컬리지 가디건 (레드) ■ 하의 : 슬랙스 (레드) ■ 머리 장식 : 스노 털모자 (레드) ■ 양말 : 데일리 양말 (화이트) ■ 신발 : 러버토 하이컷 스니커 (와인레드) ■ 가방 : 얼룩말 무늬 타운 배낭 (옐로) ── 이렇게 되어있다. 뭔가, 가을과 겨울 그 어딘가의 경계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