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봐요 동물의 숲 9월 19일, 모동숲 플레이 140일 차의 예란트 패션! 오늘의 콘셉트는 노랑노랑…? ……그나저나, 움짤 화질 좀 괜찮게 찌는 방법 있으면 누가 알려줬음 좋겠다… 흐규흐규… 오늘의 옷차림은 가을보다는 봄에 더 가까운 느낌인 듯도 한데 그래도 노랑노랑한 게 나름 예쁘게 여겨져서 이대로 그냥 꾸며보았다. 그리고 지금에서야 떠오른 건데, 저 옷 입고 사진 찍는 공간의 조명을 하얗게 할 걸 그랬나 봐… 난 늘, 이렇게 깨닫는 게 너무 늦어서 탈인 듯.(…) 어쨌든! 상의는 노란색의 발랄한 스웨터에 하의는 하늘색 계열의 찢어진 데님 바지를 입어줬다. 이번에도 액세서리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모자는 마이 디자인으로 다운로드한 야구 모자로, Maobaby Ducky라는 이름의 디자인이다. 자세한..

모여봐요 동물의 숲 무작정 내지르고 본 너굴의 사고 뒷수습…이 아닌, 라온제나도의 새로운 주민 이주 플랜 그 마지막 기록! 모여봐요 동물의 숲 : 5일 차 플레이 -2- 주민 이주 준비 ① 사고는 너굴이 치고 뒤처리는… 모여봐요 동물의 숲 : 5일 차 플레이 -2- 주민 이주 준비 ① 사고는 너굴이 치고 뒤처리는… 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동숲 플레이 5일 차가 되던 날, 안내소 앞 광장에서 늘 그렇듯 너굴이 방송으로 우리 섬 라온제나도에 관련된 소식을 알리던 와중… 갑자기 그의 스마트폰이 시끄럽게 울 retarsian.tistory.com 모여봐요 동물의 숲 : 5일 차 플레이 -3- 주민 이주 준비 ② 새로운 땅으로! 다리 놓기! 모여봐요 동물의 숲 : 5일 차 플레이 -3- 주민 이주 준비 ② 새로운 ..

모여봐요 동물의 숲 라온제나도에 새로운 주민을 유치하기 위해 차근차근 진행되는 이주 플랜! 모여봐요 동물의 숲 : 5일 차 플레이 -2- 주민 이주 준비 ① 사고는 너굴이 치고 뒤처리는… 모여봐요 동물의 숲 : 5일 차 플레이 -2- 주민 이주 준비 ① 사고는 너굴이 치고 뒤처리는… 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동숲 플레이 5일 차가 되던 날, 안내소 앞 광장에서 늘 그렇듯 너굴이 방송으로 우리 섬 라온제나도에 관련된 소식을 알리던 와중… 갑자기 그의 스마트폰이 시끄럽게 울 retarsian.tistory.com 모여봐요 동물의 숲 : 5일 차 플레이 -3- 주민 이주 준비 ② 새로운 땅으로! 다리 놓기! 모여봐요 동물의 숲 : 5일 차 플레이 -3- 주민 이주 준비 ② 새로운 땅으로! 다리 놓기! 모여봐요 동..

모여봐요 동물의 숲 본격적인 주민 이주 플랜을 행하기에 앞서, 사전작업을 해야만 했던 지난 포스팅… 모여봐요 동물의 숲 : 5일 차 플레이 -2- 주민 이주 준비 ① 사고는 너굴이 치고 뒤처리는… 모여봐요 동물의 숲 : 5일 차 플레이 -2- 주민 이주 준비 ① 사고는 너굴이 치고 뒤처리는… 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동숲 플레이 5일 차가 되던 날, 안내소 앞 광장에서 늘 그렇듯 너굴이 방송으로 우리 섬 라온제나도에 관련된 소식을 알리던 와중… 갑자기 그의 스마트폰이 시끄럽게 울 retarsian.tistory.com 모여봐요 동물의 숲 : 5일 차 플레이 -3- 주민 이주 준비 ② 새로운 땅으로! 다리 놓기! 모여봐요 동물의 숲 : 5일 차 플레이 -3- 주민 이주 준비 ② 새로운 땅으로! 다리 놓기! 모..

모여봐요 동물의 숲 우리 섬 라온제나도로 이주해 오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동물 친구들이 셋이나 되는데, 그들에게 가구 딸린 독채가 준비되어 있다고 개구라(…)를 친 너굴과 그 너굴의 부탁을 들어주겠다고 나선 우리 예란트의 주민 이주 플랜에 관련된 그 두 번째 기록. 모여봐요 동물의 숲 : 5일 차 플레이 -2- 주민 이주 준비 ① 사고는 너굴이 치고 뒤처리는… 모여봐요 동물의 숲 : 5일 차 플레이 -2- 주민 이주 준비 ① 사고는 너굴이 치고 뒤처리는… 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동숲 플레이 5일 차가 되던 날, 안내소 앞 광장에서 늘 그렇듯 너굴이 방송으로 우리 섬 라온제나도에 관련된 소식을 알리던 와중… 갑자기 그의 스마트폰이 시끄럽게 울 retarsian.tistory.com 일단, 시간이 될 때 말 ..

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동숲 플레이 5일 차가 되던 날, 안내소 앞 광장에서 늘 그렇듯 너굴이 방송으로 우리 섬 라온제나도에 관련된 소식을 알리던 와중… 갑자기 그의 스마트폰이 시끄럽게 울어댔다. 아아니 방송 중에 이게 무슨 개매ㄴ…… 읍읍… 놀랍게도 방송 중이었다는 사실을 잊은 건지 통화를 이어 나가며 광장을 떠나가는 너굴… 인성… 절레… ── 어쨌든, 잠깐 튀어나온 ‘이주 플랜’ 이야기를 들어 보니, 이대로는 그냥 지나칠 수 없다 싶어 예란트를 너굴이 있는 안내소 텐트로 들여보냈다. 광장에서의 통화가 여태껏 이어진 모양… 여기서 ‘가구가 딸린 훌륭한 독채 이주 플랜’이 준비되어 있다는 너굴의 개구라(…)에 삘이 확 왔다! 사고는 저놈이 쳤는데 뒤처리는 우리 예란트가 다 해야겠구나…… 우리 예란트는 여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