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이야기 올리브 타운과 희망의 대지 : 마그마 코로퐁(광산 방해꾼)의 의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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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글 ◀ 목장이야기 올리브 타운과 희망의 대지 : 마그마 코로퐁(광산 방해꾼)의 의뢰 광산의 방해꾼이 일방적으로 떠넘기고 간 귀찮은 의뢰를 게임상으로 약 한 달의 시간을 들여 기어코 완수해냈다. ── 철괴 300개, 은괴 200개, 단단한 목재 200개, 탄력 있는 목재 150개. ── 정말 귀찮은 작업이었지만, 아예 마음을 내려놓고 ‘언젠가는 알아서 모이겠지’ 하는 마인드로 느긋하게 다른 거 하면서 보냈더니 그래도 되기는 되더라. 여담이지만, 그사이에 나는 게임패드를 구입해 불편한 키보드와 마우스 플레이에서 벗어났다. 방해꾼은 여전히 고압적인 척하는 츤데레 비스무리한 무언가의 콘셉트를 유지하고 있다.(…) 그래봤자 하나도 모에스럽지 않으니 적당히 하고 얼른 터널이나 뚫고 사라졌으면… 뭔가 사이좋은..
목장이야기 올리브 타운과 희망의 대지 : 마그마 코로퐁(광산 방해꾼)의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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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예란트가 뷰티살롱 의 카리나가 의뢰한 ‘정령 모티브 의상’ 관련 퀘스트를 완료한 직후의 일이다. (참고로 이때는 아직 게임패드를 구매하지 않아 키보드와 마우스로 플레이하던 때였다) ▶ 관련글 ◀ 목장이야기 올리브 타운과 희망의 대지 - 정령 모티브 의상 ① 목장이야기 올리브 타운과 희망의 대지 - 정령 모티브 의상 ② 뷰티살롱 에서 완성된 의상을 확인하고 바깥으로 나와 정령과 내비 코로퐁과 만나고 있을 때, 멀리서 우리를 바라보고 있는 존재가 있었으니… 바로 광산 담당 마그마 코로퐁과 두 번째 개척지의 광산에서부터 나타나기 시작하는 ‘방해꾼’이었다. 아무래도 예란트가 안 놀아줘서 많이 섭섭했던 모양…(…) 아니 그런데, 우리 예란트는 광산에 잘 안 갔는데… 너네 만나도 두더지 잡기 하듯 어떻게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