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미니 챌린지 · 코코나의 키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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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娛樂/젤다의 전설
■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 카카리코 마을에서 수행할 수 있는 일종의 연계 퀘스트인데, 임파의 집 옆쪽으로 가보면 여관 ‘쉼터’의 바로 맞은편에 자리 잡은 소재점 ‘만복’ 옆 터에서 요리가 가능한 장소가 있다. 그리고 이곳으로 낮이면 찾아오는 아이가 하나 있는데, 그 아이가 바로 이 미니 챌린지 · 코코나의 키친 주인공인 코코나다. 이 코코나에게 말을 걸면, 요리를 하려하는데 재료가 부족하다며 곤란해한다. 그때, ‘가져와 줄게’를 선택하면 코코나의 키친 챌린지가 시작된다. 처음은 ‘고고 야채 크림수프’를 만들기 위한 ‘고고당근’을 구해야 한다. 이 ‘고고당근’은 카카리코 마을 내에서 충분히 구할 수 있다. 당근밭에서 구하거나 밤에 혼자서 요란하게 수련(?)하..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사당 챌린지 · 꽃을 밟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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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 서하테르 지방에서 하이랄 평원 쪽을 향해 가다 보면 강줄기 사이에 외딴섬처럼 자리 잡은 작은 크기의 지역이 있는데, 그곳에 바로 ‘히로 · 히라의 사당’이 있다. 이 사당은 오코바라는 여자가 빼곡하게 심어놓은 꽃밭에 둘러싸여 있다. 사당에까지 조금이라도 꽃을 밟으면 다시 입구로 튕겨져 나오는 일종의 미로 같은 느낌? ‘밟거나 상처 입히지 않도록 하고’가 중요하다. 실수로라도 꽃밭에 발을 들이면, 이러면서 당장 꽃밭 입구 쪽으로 쫓아내 버린다. 문제는, 이 꽃밭 미로를 가는 순간에 몬스터가 갑자기 출몰한다는 점이랄까. 뭐, 몬스터라고 해 봤자 쉽게 죽여버릴 수 있는 츄츄일 뿐이지만… 그래도 사당에 거의 도달했을 때 거대 츄츄가 뒤에..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사진기의 기억 챌린지 시작, 영걸의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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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 하테노 마을에서 워프를 통해 바로 카카리코 마을로 돌아와 메인 챌린지 젤다의 길잡이를 완료해주니, 임파가 부활한 시커 스톤의 앨범에 반응을 한다. 사진의 땅을 찾아가서 기억 하나라도 되찾으면 이번 미션은 성공인 듯. 미션의 성공 보수가 내가 이 게임에서 가장 좋아하는 의상 중 하나인 ‘영걸의 옷’임을 미리 알고 있었기에, 인터넷으로 공략을 찾아 이왕이면 미리 지도를 밝혀둔 지역 중 한 곳을 골라 맵 핀을 찍고 가까운 시련의 사당으로 워프해 무작정 달리기 시작했다. 사실, 이 사진기의 기억 챌린지를 하려면 일단 카카리코 마을에 있는 칸기스라는 인물에게서 요정의 샘 찾기 관련 챌린지를 먼저 수행해주는 게 맞다. 앞으로 기억을 찾으려면..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시커 스톤 아이템 파워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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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 하테노 고대 연구소에서 ‘시커 스톤’의 누락되어있던 기본 아이템 중 ‘사진기’를 부활시켰다.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젤다의 길잡이 챌린지, 하테노 마을 도착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젤다의 길잡이 챌린지, 하테노 마을 도착 ■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 임파가 ‘시커 스톤’이 완벽하지 못하다 해서 그녀가 말한 대로 하테노 마을로 향했다. 정확히는, 하테노 마을에 위치 retarsian.tistory.com 프루아는 ‘고대 소재’를 가져오면 ‘시커 스톤’의 아이템을 파워 업 해주겠다고 한다. 시커 센서는 ‘고대의 나사’ 3개. 리모컨 폭탄은 ‘고대의 샤프트’..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젤다의 길잡이 챌린지, 하테노 마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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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 임파가 ‘시커 스톤’이 완벽하지 못하다 해서 그녀가 말한 대로 하테노 마을로 향했다. 정확히는, 하테노 마을에 위치한 ‘하테노 고대 연구소’가 목적. ── 이때는 하테노 마을이 있는 지역의 지도를 활성화시키는 것보다 하테노 마을로 빨리 향하는 게 더 이득인 듯하여 바로 말을 타고 달렸다. 그러다 도중이 의도치 않은 교통사고(?)가 나기도 했다. ……판사님 저는… 죄가 없어요, 아마도…(…) 아니이 지나가는데 갑자기 몬스터놈이 공격하려 드니까 서둘러 말을 달리게 했을 뿐이었어요. …네? 그런데 왜 그 와중에 ‘짐승 고기’는 챙겼냐구요? 돌았어요?? 그럼 눈앞에 공짜(?)로 ‘짐승 고기’가 생겼는데 그걸 그냥 지나쳐??? 너 돈 많아..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은밀 마스크, 결국 지르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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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 카카리코 마을에 와서 은밀 세트 장만을 하면서 사실 아슬아슬하게 ‘은밀 마스크’도 살 수 있었으나, 돈이 부족하다는 핑계로 그냥 지나쳤었더랬다. ……솔직히, 링크의 잘생긴 얼굴을 마스크로 가리는 게 상당히 싫어서 ‘이것까지 사면 루피(돈)가 진짜 얼마 안 남네? 그러기에는 돈이 부족하다’ 하고 무시했던 것. 그런데, 뭔가 아이템 하나 때문에 그 ‘세트’가 불완전해졌다는 느낌도 께름칙하고, 왠지 ‘은밀 마스크’ 하나 때문에 될 것도 안 될 것 같은 불안감이 소록소록 샘솟는 게… 아무래도 지름신이 뒤에서 수작질(?)을 부리는 것 같았다. ── 결국. 카카리코 마을 포목점으로 다시 찾아가 눈물을 머금고 ‘은밀 마스크’도 지르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