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봐요 동물의 숲 : 오늘의 모동숲 플레이 룩 (171일 차)
·
게임娛樂/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여봐요 동물의 숲 또! 또! 저녁 먹은 후 그대로 기절하듯 잠들어 새벽녘에 일어나 뒤늦게 작성하는, 모동숲 플레이 171일 차의 코디 기록! 바로 전날의 ‘동물 귀’가 너무 내 취향이었던 터라, 이번에는 동글동글한 걸로 해서 ‘동물 귀 ver.2’ 같은 느낌으로 코디를 해보았다! 귀여움이 자꾸 치사량을 넘는 바람에 우리 예란트는 점점 갓기천사로 진화하는 중인……(횡설수설) 하여튼, 우리 갓기천사 예란트의 ‘동물 귀’ 시리즈는 아마 좀 더 계속될 듯하다. 이날의 코디는, ■ 상의 : 컬리지 가디건 (화이트) ■ 하의 : 찢어진 데님 바지 (라이트 블루) ■ 머리 장식 : 화려한 동글 동물 귀 모자 (화이트) ■ 양말 : 데일리 양말 (화이트) ■ 신발 : 러버토 스니커 (라이트 블루) ■ 가방 : 드림 ..
모여봐요 동물의 숲 : 오늘의 모동숲 플레이 룩 (170일 차)
·
게임娛樂/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여봐요 동물의 숲 오늘 코디 참 마음에 들었는데, 오후에 너무 바빠 거의 접속하지 못해서 슬픈… 모동숲 플레이 170일 차의 코디. 오늘의 포인트는 ‘동물 귀’다!! 거기다 저 모자는 귀가 고정된 것이 아닌, 예란트의 움직임에 따라 까딱까딱 움직이는 매우 아름다운 아이템…! 오늘은 콘셉트고 뭐고 다 때려치우고 그냥 저 화려한 삼각 동물 귀 모자가 주요 포인트라 할 수 있겠다. 그래서 오늘의 코디는, ■ 상의 : 심플한 파카 (라이트 블루) ■ 하의 : 러닝 팬츠 (블루) ■ 머리 장식 : 화려한 삼각 동물 귀 모자 (화이트) ■ 액세서리 : 반창고 ■ 양말 : 무릎 보호대 (블랙&블루) ■ 신발 : 가죽 스니커 (라이트 블루) ── 이렇게 구성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가장 중요한 주 포인트는 화려한..
모여봐요 동물의 숲 : 오늘의 모동숲 플레이 룩 (169일 차)
·
게임娛樂/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여봐요 동물의 숲 또 까무룩 잠들어버려서 다음 날 쓰고 있는 모동숲 플레이 169일 차의 예란트 코디 포스팅. 아니, 이번에는 좀 어처구니없는 게, 어젯밤 11시 무렵까지 신나게 모동숲을 하면서 이제 포스팅해야지, 하고 노트북으로 스크린샷 찍어둔 것 옮기고, 옮긴 파일들 살짝 정리하고 이제 포토샵을 딱 켰는데…! 그때부터 막, 너무너무너무 졸음이 쏟아져가지고…(…) 30분만 눈 좀 붙이고 일어나서 얼른 포스팅해 버리고 깔끔하게 잠들자! 이런 생각으로 알람까지 맞춰뒀건만… 왜 눈을 뜨니 이 시간인 걸까?(…) 어쨌든, 170일 차에 작성하는 169일 차의 우리 예란트 코디는?! 따라란~!✨ 콘셉트고 뭐고 할 것 없이, 어제는 그냥 ‘멜빵’이 포인트였다. 최근에 멜빵 스타일의 옷에 갑자기 꽂혀서 바로 전날..
모여봐요 동물의 숲 : 오늘의 모동숲 플레이 룩 (168일 차)
·
게임娛樂/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여봐요 동물의 숲 어제저녁에 닌텐도 스위치 붙들고 그대로 잠들어, 하루 늦은 모동숲 플레이 168일 차의 예란트 코디 기록. 168일 차, 어제는 이른 아침… 한 5시경에 접속했었는데, 안개가 자욱한 게 날이 심상치 않았다. 아니나 다를까, 오전에 출근 전 잠시 재접속했을 땐, 라온제나도엔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었다… OTL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우비로 환복. 우비의 코디는, ■ 상의 : 코트 마이 디자인 《Raincoat》 ■ 하의 : 깔끔한 반바지 (화이트) ■ 양말 : 무릎 반창고 ■ 신발 : 레인 부츠 (옐로) ── 이와 같은 구성으로 했다. 우비의 마이 디자인은, 지난 일요일에 입은 우비와 같은 디자인으로 색상만 다른 작품이다. 그때와 같이 Wildewisp섬의 Murmur 님 작품이고 이..
모여봐요 동물의 숲 : 오늘의 모동숲 플레이 룩 (167일 차)
·
게임娛樂/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여봐요 동물의 숲 믿을 수 없게도 아직 월요일인 오늘, 모동숲 플레이 167일 차의 예란트 코디는? 어제 예고(?)한 대로 오늘 입힌 옷은 원래 어제 입었어야 했던 옷이다. 콘셉트는 주말을 맞이했던 터라, 비가 그렇게나 끝도 없이 내릴 줄도 모르고 ‘나들이 패션’을 재탕했던 것이다. 지난번 ‘나들이 패션’과는 좀 궤를 달리하는 분위기로, 나름 차이를 주려고 노력한 결과이기는 한데, 정작 어제 단 한 번도 저 옷을 입히지 못해서 아까워 그냥 오늘 그대로 입혀봤다. 나는 혐생에 다시 치이고 있는데, 그나마 우리 예란트라도 화사한 ‘나들이 패션’을 입고 즐거운 하루가 됐으면…… 이번 코디는, ■ 상의 : 투톤 셔츠 (블루) ■ 하의 : 찢어진 데님 바지 (블루) ■ 머리 장식 : 트위드 모자 (블루) ■ 액..
모여봐요 동물의 숲 : 오늘의 모동숲 플레이 룩 (166일 차)
·
게임娛樂/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동숲 플레이 166일 차를 맞이한 주말 일요일! 신나게 뛰어놀 작정이었던 예란트는, 온종일 내리는 비에 시무룩… 오늘의 콘셉트는 없다. 사실, 지난밤에 주말 활동복 느낌으로 코디를 미리 해뒀었는데, 오늘 아침 일찍 접속했을 때부터 늦은 저녁때 접속을 종료할 때까지 우리 섬 라온제나도에는 줄곧, 한시도 그치지 않고 비가 주룩주룩 내렸다. 때로는 천둥·번개도 우르릉 쾅쾅 번쩍번쩍… 하필 어제 가을 낚시대회 탓에 하루 늦은 오늘에서야 온 K.K.는 웬 수난이란 말인가…… 어쨌든, 미리 코디해 둔 옷은 전부 쓸모가 없어졌다. 그래서 오늘은 온종일 우비 차림이었다. 그래도 나름 스타일링을 해 보았는데, ■ 상의 : 코트 마이 디자인 《Raincoat》 ■ 하의 : 크롭 팬츠 (핑크) ■ 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