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봐요 동물의 숲 : 오늘의 모동숲 플레이 룩 (169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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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 숲 또 까무룩 잠들어버려서 다음 날 쓰고 있는 모동숲 플레이 169일 차의 예란트 코디 포스팅. 아니, 이번에는 좀 어처구니없는 게, 어젯밤 11시 무렵까지 신나게 모동숲을 하면서 이제 포스팅해야지, 하고 노트북으로 스크린샷 찍어둔 것 옮기고, 옮긴 파일들 살짝 정리하고 이제 포토샵을 딱 켰는데…! 그때부터 막, 너무너무너무 졸음이 쏟아져가지고…(…) 30분만 눈 좀 붙이고 일어나서 얼른 포스팅해 버리고 깔끔하게 잠들자! 이런 생각으로 알람까지 맞춰뒀건만… 왜 눈을 뜨니 이 시간인 걸까?(…) 어쨌든, 170일 차에 작성하는 169일 차의 우리 예란트 코디는?! 따라란~!✨ 콘셉트고 뭐고 할 것 없이, 어제는 그냥 ‘멜빵’이 포인트였다. 최근에 멜빵 스타일의 옷에 갑자기 꽂혀서 바로 전날..
모여봐요 동물의 숲 : 오늘의 모동숲 플레이 룩 (168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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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 숲 어제저녁에 닌텐도 스위치 붙들고 그대로 잠들어, 하루 늦은 모동숲 플레이 168일 차의 예란트 코디 기록. 168일 차, 어제는 이른 아침… 한 5시경에 접속했었는데, 안개가 자욱한 게 날이 심상치 않았다. 아니나 다를까, 오전에 출근 전 잠시 재접속했을 땐, 라온제나도엔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었다… OTL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우비로 환복. 우비의 코디는, ■ 상의 : 코트 마이 디자인 《Raincoat》 ■ 하의 : 깔끔한 반바지 (화이트) ■ 양말 : 무릎 반창고 ■ 신발 : 레인 부츠 (옐로) ── 이와 같은 구성으로 했다. 우비의 마이 디자인은, 지난 일요일에 입은 우비와 같은 디자인으로 색상만 다른 작품이다. 그때와 같이 Wildewisp섬의 Murmur 님 작품이고 이..
모여봐요 동물의 숲 : 섬 꾸미기 일지 -6- 박물관 이전 계획, 일단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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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 숲 지난 주말 일요일부터 충동적으로 시작된, 박물관 이전 계획이 드디어 어제(17일) 완료되었다. 일요일에 남서쪽 해변 근처의 내륙 일부를, 꽃과 나무를 일일이 파내고 절벽을 때려 부수고 일부 강을 메우는 등, 평지화 작업부터 해준 후 다시 절벽을 쌓는 등의 대략적인 터전을 미리 마련해 두는 작업을 해주었다. 마무리로 박물관으로 오르는 길을 트기 위해 우측 비탈길 시공을 안내소에 맡기며 일단 마무리. 모여봐요 동물의 숲 : 섬 꾸미기 일지 -4- 박물관 이전 계획! 터 다지고 비탈길 설치 모여봐요 동물의 숲 : 섬 꾸미기 일지 -4- 박물관 이전 계획! 터 다지고 비탈길 설치 모여봐요 동물의 숲 !환공포증 주의! 일요일인 어제는, 정말 제대로 쉬는 날인데 제대로 모동숲에 올인한 날이었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 : 섬 꾸미기 일지 -6- 박물관 이전 계획 part.2 건물 이전과 비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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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 숲 지난 일요일, 비가 주룩주룩 내리던 라온제나도의 섬 한편. 섬의 남서쪽 약 ⅔ 정도를 차지하는 드넓은 공간을 새로운 박물관의 터로 만들 대공사를 저질렀더랬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 : 섬 꾸미기 일지 -4- 박물관 이전 계획! 터 다지고 비탈길 설치 모여봐요 동물의 숲 : 섬 꾸미기 일지 -4- 박물관 이전 계획! 터 다지고 비탈길 설치 모여봐요 동물의 숲 !환공포증 주의! 일요일인 어제는, 정말 제대로 쉬는 날인데 제대로 모동숲에 올인한 날이었다. 이른 오전부터 접속해서 이런저런 많은 일을 모동숲 게임 안에서 했는데, retarsian.tistory.com 건물이 들어설 터와 새로운 박물관이 생길 절벽을 오를 비탈길의 터를 만들어 놓고, 일단 안내소의 너굴에게 우측 비탈길에 대한 건설..
모여봐요 동물의 숲 : 섬 꾸미기 일지 -5- 지저분하게 핀 꽃 무더기, 전부 뽑아내어 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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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 숲 !환공포증 주의! 이걸 ‘섬 꾸미기 일지’라는 제목 카테고리에 넣는 게 맞나 잠시 고민했으나, 어차피 섬 꾸미기로 가는 단계이니만큼 그냥 ‘섬 꾸미기 일지’ 시리즈에 포함시키기로 내면의 나와 원만하게 합의를 보았다. 드디어 오늘, 마추릴라가 소지품운 상승의 점괘를 내주었다. 물론, 어제는 소지품운 상승 점괘가 뜨질 않았음에도 열심히 삽질을 해서 어마어마한 공사를 해냈지만… 모여봐요 동물의 숲 : 섬 꾸미기 일지 -4- 박물관 이전 계획! 터 다지고 비탈길 설치 모여봐요 동물의 숲 : 섬 꾸미기 일지 -4- 박물관 이전 계획! 터 다지고 비탈길 설치 모여봐요 동물의 숲 !환공포증 주의! 일요일인 어제는, 정말 제대로 쉬는 날인데 제대로 모동숲에 올인한 날이었다. 이른 오전부터 접속해서 ..
모여봐요 동물의 숲 : 오늘의 모동숲 플레이 룩 (167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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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 숲 믿을 수 없게도 아직 월요일인 오늘, 모동숲 플레이 167일 차의 예란트 코디는? 어제 예고(?)한 대로 오늘 입힌 옷은 원래 어제 입었어야 했던 옷이다. 콘셉트는 주말을 맞이했던 터라, 비가 그렇게나 끝도 없이 내릴 줄도 모르고 ‘나들이 패션’을 재탕했던 것이다. 지난번 ‘나들이 패션’과는 좀 궤를 달리하는 분위기로, 나름 차이를 주려고 노력한 결과이기는 한데, 정작 어제 단 한 번도 저 옷을 입히지 못해서 아까워 그냥 오늘 그대로 입혀봤다. 나는 혐생에 다시 치이고 있는데, 그나마 우리 예란트라도 화사한 ‘나들이 패션’을 입고 즐거운 하루가 됐으면…… 이번 코디는, ■ 상의 : 투톤 셔츠 (블루) ■ 하의 : 찢어진 데님 바지 (블루) ■ 머리 장식 : 트위드 모자 (블루) ■ 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