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봐요 동물의 숲 : 기쁘다 쭈니 오셨네~🎶 (아미보 주민 이주 작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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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娛樂/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여봐요 동물의 숲 드디어 우리 섬 라온제나도에 어제(11월 20일, 월요일) 쭈니가 이사해 와 정착했다!! 집도 뭔가 쭈니처럼 귀엽네! 아직 이삿짐을 풀고 있느라 바빠 집 밖으로 나오지 않는 이사 첫날이니만큼, 쭈니를 만나기 위해 집으로! ……아니 시발 우리 쭈니의 기념할 만한 이삿날에 하필 위치선정 개 같이 멸망한 거 무슨 일이람? OTL 캠핑장에서의 둘만의 추억(?)을 잊지 않고 언급해 주는 고마운 쭈니… 비록 쭈니가 본격적으로 라온제나도에 데뷔(?)하는 건 다음 날인 오늘(11월 21일, 화요일)부터겠지만, 드디어 우리 섬 주민 중 하나로 내 위시 주민이 또 하나 정착했다는 게 너무나도 고무되는 점이고, 덕분에 무척이나 짜증 나고 힘들고 지쳤을 게 뻔한 월요일인 어제도 나름 힘내서 보낼 수 있었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 : 오늘의 모동숲 플레이 룩 (202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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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 숲 또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된 월요일, 11월 20일의 모동숲 플레이 202일 차 예란트의 코디 기록! 어느덧 코트 성애자가 된 듯한 나… 요즘 날씨가 벌써 패딩을 꺼내야 하나 싶었는데, 다시 코트를 입어도 될 듯한 날씨로 돌아와서 내심 기뻤던 월요일이었다. 이날의 코디는, ■ 상의 : 기관사 재킷 (화이트) ■ 하의 : 슬랙스 (블랙) ■ 머리 장식 : 베레모 (화이트) ■ 액세서리 : 나무 프레임 안경 (다크 브라운) ■ 양말 : 데일리 양말 (화이트) ■ 신발 : 레이스업 부츠 (화이트) ── 이런 구성으로 이루어졌다. 코트인 줄 알았던 옷은 사실 기관사 재킷이었다… 하지만, 내 눈에는 그저 예쁜 코트로 보였을 뿐이라 아이템 이름이 어떻고 저쩌고는 따지지 않고 그냥 냅다 입혀버렸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 : 느끼 주민 라이오넬이 떠나고 드디어 쭈니가 오기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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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 숲 동물의 숲 아미보 카드에서 위시 주민 중 하나였던 쭈니를 뽑게 된 계기로, 즉시 쭈니를 우리 섬 라온제나도로 모셔 오기 위해 지난 사흘 동안 열심히 작업을 했더랬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 : 처음으로 사 본 동물의 숲 아미보 카드! 쭈니가 나왔으니 됐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 : 처음으로 사 본 동물의 숲 아미보 카드! 쭈니가 나왔으니 됐다…! 지난 10일 금요일에 처음으로 모동숲 아미보 카드 5탄을 4개 정도 소소하게 질러보았다. ……사실, 원래 아미보 카드를 살지 말지 꽤 오랫동안 고민했었는데, 차차 딱히 사지 않아도 괜찮지 않나? retarsian.tistory.com 모여봐요 동물의 숲 : 아미보 카드로 쭈니를 우리 섬에 이주시키기 대작전 -1- 모여봐요 동물의 숲 : 아미보 카..
모여봐요 동물의 숲 : 오늘의 모동숲 플레이 룩 (201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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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 숲 다음 날 다가올 월요일이 슬프고 힘들면서도 설레고 기대되는 11월 19일, 일요일! 모동숲 플레이 201일 차의 예란트 코디 기록. 오늘의 콘셉트는 ‘주말을 맞아 대청소 작업에 돌입했다’는 설정이다. 사실… 현실의 내가 그랬기 때문에 예란트도 짝을 맞춰서 코디를 해보았다. 당연히 내가 주말에 쉴 생각도 하지 않고 혼자 일을 만들어 하는 게 배알이 꼴려서 게임 속 예란트에게 뭔가 어떠한 나쁜 의도로 그런 건 절대 아니고.(아무도 묻지 않은 변명을 해대는 게 수상쩍긴 함…) 하여튼, 주말 대청소를 위한 코디는, ■ 상의 : 앞치마 (핑크) ■ 하의 : 데님 바지 (화이트) ■ 머리 장식 : 민무늬 삼각 두건 (핑크) ■ 액세서리 : 동글 안경 (블랙) ■ 양말 : 데일리 양말 (화이트) ..
모여봐요 동물의 숲 : 이번 주 무주식, 개 같이 멸망…했지만! 그래도 살았다 살았어! 꺄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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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 숲 지난주 일요일(12일) 오전, 무파니에게서 산 무 12,000개… 하지만── 이번 주 내내 무 가격은 처참할 따름이었다. 시발 아무리 생각해도 진짜 열받네 어떻게 최고가가 꼴랑 87벨이야??? 그것도 월요일 오전에 찍고 그 후로 쭉쭉쭉 계속 하한가라고…? 시발 대체 내 운은 나 몰래 어떤 새끼가 몰래 내다팔아버렸나 옘병…(…) 그렇게 토요일 오후 뭇값까지 헛된 기대를 안고 기다렸지만, 결국 우리 섬 뭇값은 망한 겁니다. 퉤 ── 하지만, 나는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에 가입된 상태지롱! 꺄르륵! 바로 네이버 카페 WTAC에 접속해 무주식 게시판을 한동안 살피고 있자니, 무 가격이 561벨인 분께서 유료로 섬을 개방해 주시는 글을 발견하고 신청! ── 잠시 기다리니 개방해주실 주민대표님께서..
드디어 질렀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 해피 홈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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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 숲 해피 홈 파라다이스 원래는 모동숲 DLC인 『해피 홈 파라다이스』까지 살 계획은 딱히 없었다. 사실, 모동숲 자체만으로도 아직 하고 싶고 해야 할 콘텐츠가 잔뜩 남아있다고 여기고 있기도 하고. 그러다 보니, 『해피 홈 파라다이스』는 진짜 천천히 사도 되겠지, 했는데…… 최근의 코스모스 리스 사건(?)을 계기로 생각이 바뀌었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 : 주민들에게 코스모스 리스를 선물해 보았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 : 주민들에게 코스모스 리스를 선물해 보았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 벌써 꽤 오래된 것 같다. 광장 앞을 싹 갈아엎기 전 그 드넓은 공간이 코스모스로 완전히 뒤덮였을 때쯤일까…? 마침 가을이 다가올 테니 우리 예란트의 집 문에 달린 리스도 retarsian.tistor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