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봐요 동물의 숲 : 또 캠핑장 손님 소식에 가려진 저스틴의 방문 (454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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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娛樂/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  여  봐  요   동  물  의   숲 ✨ 해피 홈 파라다이스 ✨   조금 이른 오전에 접속했더니, 라온제나도 캠핑장에 손님이 온 소식을 안내해 주는  여울 이. 캠핑장에 펼쳐진 텐트 확인! 과연 이번에는 어떤 친구이려나?! 두근두근! 개구리 주민에, 말하는 걸 보면 뒤구르기를 하며 봐도 성격이 운동광인  텀보  친구가 놀러 왔다. 기념샷. 그럼 이만 바이바이!! (…) 평소와 달리 꽤 일찍 일어난  미첼 이 알려준 소식에 깜짝! 아니 지난번에도 캠핑장 손님 왔을 때 누군가 왔는데도 안내 방송에 언급조차 없었지 않았나??? 이번에는  저스틴 인가?! 하지만, 오늘의  마추릴라  운세는 소지품운 하락 점괘. OTL 운세야 눈치 챙겨. 어쨌든, 참담한 운세는 운세고 반가운 소식을 들었으니 얼른  저스틴..
모여봐요 동물의 숲 : 딱히 기록할 만한 게 없었던, 그럴 수밖에 없었던 날 (453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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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여  봐  요   동  물  의   숲 ✨ 해피 홈 파라다이스 ✨   이른 아침에 일이 생겨 거의 온종일 집을 비우고(닌텐도 스위치를 챙길 여유도 정신도 없었다) 겨우 집에 돌아와 뒤늦게 긴장이 풀렸는지 너무 허기가 져 가볍게 배달 음식으로 밤참을 먹고 겨우 소파에 드러눕다시피 해서 모동숲에 접속한 게 바로, 밤 11시 29분. 일요일이라 오전에  무파니 가 왔다 갔을 텐데… 벌써 몇 주째 무주식을 안 했던 터라 이번 주는 나름 기대하고 있었거늘 정말 아쉽게 됐다. 그래도 이미 지나간 일을 어쩌겠나. 그렇다고 타임슬립은 또 하기 싫고. 그래서 그냥 다시 다음 주를 기약하기로 했다. 토요일에 여름 곤충채집대회가 열렸기에 예상했지만, 정말 K.K.가 일요일임에도 방문해 광장에서 공연 중이었다. 12시까..
모여봐요 동물의 숲 : 플레이 영상 소소한 숏컷 모음 ⑦ 🎬 곤충채집대회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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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여  봐  요   동  물  의   숲    오늘은 우리 섬 라온제나도에서 여름 곤충대회가 열린 날! 모여봐요 동물의 숲 : 다시 돌아온 여름 곤충채집대회를 즐기자! (452일 차) 모여봐요 동물의 숲 : 다시 돌아온 여름 곤충채집대회를 즐기자! (452일 차)모  여  봐  요   동  물  의   숲    오늘은 곤충채집대회가 열리는 날! 아직 너굴 상점도 문을 열지 않은 조금 이른 아침부터 접속했더니,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주민도 더retarsian.tistory.com 포스팅 본편에서 미처 다하지 못한, 소소한 에피소드를 숏컷 영상으로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에피소드 1. 이것은 스틸이 아니다 너희가 날려 먹기 전에 나라도 잡아야지               📽️에피소드 2...
모여봐요 동물의 숲 : 다시 돌아온 여름 곤충채집대회를 즐기자! (452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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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여  봐  요   동  물  의   숲    오늘은 곤충채집대회가 열리는 날! 아직 너굴 상점도 문을 열지 않은 조금 이른 아침부터 접속했더니,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주민도 더러 있는 반면, 광장에는 이미  레온 이 나와 만반의 준비를 마친 후였다. 이른 시간이지만, 일찍 접속한 김에 오늘의 루틴을 좀 더 빨리 소화하고 나서, 우리  예란트 의 복장을 곤충채집대회용으로 갈아입혀 주었다. 작년에 두 번 정도 참가했을 때, 내 기억상 주민들이 전부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었던 것 같아서  예란트 도 대세(?)에 따라 트레이닝복을, 다만 살짝 차이점을 둬 지퍼 열린 트레이닝복으로 입혀보았다. 그리고 색깔도 나름 변주를 주어 레드 컬러를 포인트로 해서 꾸몄는데, 어떨지는 모르겠네… 뭐, 내 눈에만 예쁘면 됐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 : 레온이 왔지만, 정말 창고 재고만 털고 끝난 날 (451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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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여  봐  요   동  물  의   숲    오늘 개인적으로 뭔가 쓸데없이 너무 여유가 없어서 모동숲 플레이 시간이 총 2시간 안팎이었다. 그래도 최근에는 일시적이지만 재택근무로 전환하면서 뭔가 여유로웠는데… 으으… 하필이면, 오늘 우리 섬에  레온 이 방문한 날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바빠 잠깐잠깐 접속도 못 했다는 게 너무 뼈아프다. 오전에 겨우 한번 만나 인사만 좀 하고, 점심 식사 후에 다시 접속해서,그간 창고에 처박아둔 곤충 재고(?)를 털어내기만 하고 그대로 다시 종료해야만 했다. 즉, 새로 곤충을 잡아  레온 에게는 단 한 마리도 못 팔았다… OTL 그래도 그간 창고에 모아온 곤충이 무려 202마리나 되는 덕에 꽤 쏠쏠한 수익(총 993,000벨)이 생기긴 했다만. 안 그래도 어젯밤에 창..
모여봐요 동물의 숲 : 이번에 새롭게 꾸민 코디 (451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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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여  봐  요   동  물  의   숲    또 쿨타임이 찼나, 갑작스레 우리  예란트  또 새롭게 꾸며주고 싶어서… 이번에는 좀… 그냥, 진짜 뜬금없는 변덕이었다. 어떠한 컬러를 메인으로 하거나 어떠한 옷을 메인으로 해서 꾸미거나 하는 계획이 일절 없이, 그저 손 가는 대로 하다 보니 이렇게 꾸며진 결과가 나왔는데, 그 결과가 어쩌다 보니 초록초록한 아이가 되어서 나름 만족하고 있다. ── 그간 블랙블랙했으니, 이제 다시 차차 화사해질 때도 됐지. 이번 코디의 구성은, ■ 상의 : 반팔 학생복 (그린 넥타이) ■ 하의 : 데님 숏팬츠 (네이비) ■ 머리 장식 : 심플 국화 화관 ■ 양말 : 원 포인트 양말 (화이트) ■ 신발 : 하이탑 스니커 (그린) ■ 가방 : 새철 백 (블루) ── 요렇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