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봐요 동물의 숲 : 드디어 스피카의 사진 GET!!! (469일 차)
·
도락道樂/게임
모  여  봐  요   동  물  의   숲    어제(13일, 화요일)는 조금 이른 시간에 접속했었다. 오전 7시 몇 분 전…? 마침  레온 이 섬에 방문했다고 하니, 8시 전까지 밤에 활동하는 비싼 곤충들 좀 파밍 해볼까 싶어서 벌써 신남.  저스틴 과 달리 실력 체크 따위 필요 없는. 히히 지난주 대부분을 모동숲에 접속하지 못했기에, 창고에 모은 곤충은 얼마 되지 않았다. 총 55마리의 곤충을 247,650벨을 받고 팔아치웠다. 이번 주는 좀 더 많이 모동숲을 하고 싶다… 곤충을 잡으러 돌아다니다, 일찍 일어나 섬을 배회 중인  스피카 와 조우. 어김없이 금장미를 건네보았다. 그리고…!! 드디어…! 드디어  스피카 에게서 사진을 얻어냈다!! 액자작 시작한 후로 23일째! 드디어 스피카의 사진을 획득..
모여봐요 동물의 숲 : 드디어 옷가게에 스노클이 입고되었다!! (468일 차)
·
도락道樂/게임
모  여  봐  요   동  물  의   숲 ✨ 해피 홈 파라다이스 ✨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부터  저스틴 이 방문했다. ……그러고 보니, 지난주에는  저스틴 이 안 온 거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네. 지난주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접속을 제대로 한 날이 거의 없다 보니… 음! 어쨌든,  저스틴 이 왔으니 드디어 물고기 창고 대방출의 시간이 다가왔다는 사실! 이번엔 또 되게 뜬금없이 엉뚱한 곳에서 나타나가지고 찾는 데 좀 애를 먹었다. 창고 속 물고기 총 78마리를 902,250벨에 모두 팔아치우는 데에 성공! 지난주에 접속을 잘 못해서 생각했던 것보다 별로 얼마 안 되는 양이었지만, 개꿀인 부분! 그리고, 오늘 모동숲 일상에서 가장 중요하고 특별한 일이 있었으니…! 드디어 우리 섬 라온제나도의 옷가게에..
모여봐요 동물의 숲 : 이번에 새롭게 꾸민 코디 (467일 차)
·
도락道樂/게임
모  여  봐  요   동  물  의   숲    어제(11일, 일요일)부터  예란트 의 코디를 또 새롭게 바꿔주었는데, 개인적인 일로 어제 오전 잠깐 접속하고 쭉 접속을 못 했던 터라 오늘에서야 뒤늦게 새로 꾸민 코디에 대한 포스팅을 하려 한다. 근데, 최근 코디 관련 포스팅은 자꾸 조금씩 밀리는 추세인 듯한데 기분 탓인가…?(…) 오랜만에 레드를 메인 컬러로 해 코디를 꾸며보았다. 빨강빨강한  예란트 도 좋다…! 전에 했던 블랙&레드와는 좀 다른 분위기인 것도 마음에 들고. 이번 코디는, ■ 상의 : 오버 스트라이프 셔츠 (핑크) ■ 하의 : 데님 숏팬츠 (네이비) ■ 머리 장식 : 베레모 (블루) ■ 양말 : 케이트의 양말 (바이올렛) ■ 신발 : 러버토 하이컷 스니커 (블루) ■ 가방 : 새철 백..
모여봐요 동물의 숲 : 이번에 새롭게 꾸민 코디 (462일 차)
·
도락道樂/게임
모  여  봐  요   동  물  의   숲    지난 화요일(6일)에 우리  예란트 의 코디를 또 바꿔주었는데, 이런저런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렇게 뒤늦게 포스팅하게 되었다. ……사실, 덕분에 요 며칠 모동숲도 얼마 못했기도 했고. 모처럼 노랑노랑 예쁘게 꾸며주었는데 말이지. 요즘 다시 화사한 색상에 빠진 덕에  예란트 의 이번 코디도 나름 화사하다. 그런 코디의 구성은, ■ 원피스 : 농장 작업복 (옐로) ■ 머리 장식 : 민무늬 삼각 두건 (네이비) ■ 액세서리 : 반창고 ■ 양말 : 접는 양말 (화이트) ■ 신발 : 러버토 스니커 (옐로) ■ 가방 : 별무늬 미니백 ── 이렇게 되어있다. 오랜만에 착용한 별무늬 미니백이 너무 예쁘다. 마음 같아서는 별무늬 미니백을 진짜 자주 메게 해주고 싶지만, 어..
모여봐요 동물의 숲 : 새벽에 기절하는 줄 알았다… (모동숲 괴담? 이스터에그?)
·
도락道樂/게임
모  여  봐  요   동  물  의   숲    어제(3일, 토요일) 새벽의 일이었다. 린 누야랑 네이트온으로 채팅하고 놀면서 모동숲도 했는데, 밤이니까 비싼 곤충 많이 잡혔으면 좋겠다 히히! 하는 마음으로 접속했다가 별똥별 떨어지는 거 보고 ‘앗싸 개이득!’ 이러고 마냥 신이 나서 빨빨거리고 섬 곳곳을 돌아다녔는데… 언젠가 블로그에서도 살짝 언급했던, 우리 섬 북쪽 삼 층 절벽 위의  예란트  전용 홈 시어터 같은 장소가 있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 : 여름휴가, 온종일 모동숲만 하다 날이 저문 일상 (440일 차) 모여봐요 동물의 숲 : 여름휴가, 온종일 모동숲만 하다 날이 저문 일상 (440일 차)모  여  봐  요   동  물  의   숲    실은, 요즘 난 여름휴가 기간이다. 덕분에 아침부터 ..
모여봐요 동물의 숲 : 이번에 새롭게 꾸민 코디 (456일 차)
·
도락道樂/게임
모  여  봐  요   동  물  의   숲    요 며칠 컨디션이 좀 많이 안 좋아서, 수요일(7월 31일)에 바꾼  예란트 의 코디 포스팅을 이제야 한다. 다시 화사한 컬러가 땡겨서 초록초록에 이은 핑크핑크  예란트 . 이 코디는, ■ 상의 : 세일러복 (핑크) ■ 하의 : 깔끔한 반바지 (핑크) ■ 머리 장식 : 카스케트 (화이트) ■ 양말 : 원 포인트 양말 (핑크) ■ 신발 : 레이스업 부츠 (화이트) ── 이와 같은 구성으로 되어있다. 이번 코디의 구성은 제법 단출해 보이는데, 평소에 꼬박꼬박 착용해 주던 가방을 빼먹어서 그런 듯…? 아니, 상의로 입힌 세일러복이 그 어떤 가방을 메도 거슬리게 느껴져서 도저히 등에 메는 가방은 포기할 수밖에 없겠더라. 그래서 따로 핑크 컬러의 작은 꽃무늬 토트..
푸른달빛
'모동숲' 태그의 글 목록 (2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