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요정의 샘 찾기 챌린지 · 대요정의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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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락道樂/게임
■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 메인 챌린지 · 사진기의 기억을 완수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인물이 있는데, 하이랄을 돌아다니며 그림을 그리는 칸기스라는 할아버지가 그렇다. 여행 중 마주친 칸기스에게 사진기의 앨범에 남아있는 100년 전 젤다 공주가 찍은 사진을 보여주면 그 근처에 위치한 장소에 대한 힌트를 주는 식. 하지만, 그전에 카카리코 마을에서 메인 챌린지 · 요정의 샘 찾기를 먼저 완수해야 한다. 챌린지의 이름대로 요정의 샘을 찾는 건데… ……사실 난, 이미 카카리코 마을에 처음 도착했을 때, 타로·니히의 사당을 클리어한 직후 바로 대요정의 샘 쪽으로 달려갔더랬다. 처음 보면 이게 정체가 뭔지 알쏭달쏭한 모습이다. 어쨌든, 도저히 ‘샘’이라고는 생각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