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이야기 Let's! 바람의 그랜드 바자르 -2- 플레이 이틀째, 내 픽은 유리스!

2025. 8. 31. 00:10·게임娛樂/목장이야기 그랜드 바자르

 

 

 

 

 

일단, 주인공 하루는 목장 주인이기 때문에 목장에서 일할 때 쓸 도구가 필요하다.

이 도구들은 플레이하다 보면 펠릭스 씨를 비롯한 주민들이 알아서 찾아와 주인공 하루에게 건네준다.



괭이
물뿌리개
낫
손도끼
브러시
착유기
털 깎는 가위
낚싯대




낚싯대를 마지막으로, 모든 도구를 다 모은 듯! 히히











그나저나…

역시, 우리 주인공 하루의 짝으로 누가 좋을까 싶어서 열심히 주민들을 만나며 돌아다녔는데, 아무래도 벌써 정한 듯.






바로 이 친구!



 

 

유리스

가을 20일생

디르카의 형으로, 야무진 성격의 소유자.
가정교사로 일하고 있다.
차분한 파랑이 취향.
향이 좋은 것을 좋아하고, 달콤한 것을 싫어한다.




외모도 성격도 취향인데, 목소리가…!

성우가 내 최애 우치다 유우마(内田雄馬)야!!



『하루상, 혹시 책에 흥미가 있으실까요?』
『당신과는 앞으로도, 좀 더 대화하고 싶네요.』
『괜찮으시다면 또 놀러 와주세요.』




어쩌다 주민들과의 첫 이벤트를 유리스로 보게 되었는데, 이벤트 때 대화가 풀 보이스라서 너무 좋아…!

허흐흑…

차분하고 상냥한 음성의 우치다 유우마도 진짜 극락이로구나. 따흑!



『오늘은 날씨가 화창하니 좋네요. 아주 지내기 좋은 날씨예요.』
『안녕하세요. 퇴근길인가요?』




이런 식으로, 매일 유리스를 찾아다니며 말을 걸었더니,



『실례했습니다. 볼썽사나운 모습을 보였네요. ……어젯밤에 읽던 책이 재미있던 터라, 수면 부족이라.』
『하루상. 뭔가 산뜻하게 정신 차릴 수 있을 만한 거, 알고 계실까요?』




뭔가 ‘친밀도’ 퀘스트? 같은? 게 뜨더라.






이렇게, 유리스의 부탁이라고 해서 유리스에게 허브를 사용한 요리를 전해주는 퀘스트가 떴다.

와…



 

 

 친밀도에 관해서 

주민과의 친밀도는 하트로 표시됩니다.
하트에 자물쇠 마크가 붙어있을 땐, 더 이상 친밀도가 오르지 않습니다.
그럴 때는 주민 정보를 확인해 봅시다.
친해지기 위한 힌트를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이번 목장이야기 신작은, 친밀도도 쉽게 못 올리는 시스템이 되어버렸어… 또르르…

아니 그렇다고 싫다는 건 아니고. ㅎ…

오히려 뭔가 더 재미있는 느낌이기도?

그런데.

그런데!

난 이걸 운명이라고 생각한다.

 

 

 

허브샐러드
허브 수프




유리스가 원하는 요리, 허브샐러드와 허브 수프를 주인공 하루는 이미 전날 밤에 만들어 두었었다는 것이다…!!!

그냥 주인공 하루가 만들 수 있는 요리가 몇 개 있길래 만들어 두었거늘.

이건 진짜 운명 아니냐고.

바로 집에 가서 창고에 넣어둔 요리를 들고 유리스를 찾아갔다.






퀘스트 달성!



『졸음을 사뿐히 날려버릴 수 있을 듯한, 좋은 향기네요……!』
『고맙습니다. 이것만 있다면 상쾌하게 정신을 차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엉뚱한 부탁이었는데, 이렇게 좋은 선물을…… 정말로 고맙습니다.』
『이번에는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만 ……평소에는, 의지해주셔도 괜찮으니까요.』




평소에는 착실하고 견실하니 주로 남을 챙겨주는 입장인 남자가 나에게만 무언가를 부탁하거나 기대는 모습을 보인다?

와 시발 존나 맛있네…!!! (…)

열심히 노력해서 유리스랑 백년해로하겠습니다.

아잣!!











그리고 이 게임의 정체성.

바자르!

게임상으로 매주 토요일은 바자르가 열리는 날.

바자르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열리는데, 1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59분까지.

2부는 오후 3시부터 오후 6시 69분까지 열린다.






튜토리얼로 경험해 봤지만, 그래도 첫 참가나 마찬가지이니 1부는 소소하고 짧게 해보았다.

뭔가 할만하다 싶어서,






2부는 판매하는 물건을 좀 늘려보았다!

……첫 바자르 참여 후기를 짧게 말해보자면.

순무를 키워야겠다.

많이…(…)











마무리로,






귀엽고 예쁜 하루의 모습.

햐…

다 재미있고 좋지만, 일단 비주얼부터 좋으니까 더더욱 재미있어!!











아, 진짜, 진짜 마지막으로.






주인공 하루가 사는 집 뒤로 언덕이 있는데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스폿이 있다.

저 도시에 나갈 수 있는 건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게임娛樂/목장이야기 그랜드 바자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목장이야기 Let's! 바람의 그랜드 바자르 -5- 마이 허니 축제, 유리스는 특별해!
  • 목장이야기 Let's! 바람의 그랜드 바자르 -4- 꽃축제, 베스트프렌드 주민🥰
  • 목장이야기 Let's! 바람의 그랜드 바자르 -3- 헤어스타일 변경 · 신 캐릭터 등장!
  • 목장이야기 Let's! 바람의 그랜드 바자르 -1- 살짝 맛만 봐보았다!
푸른달빛
푸른달빛
우주 크기의 사랑을 하자!
  • 푸른달빛
    푸른달빛 × 레타르시안
    푸른달빛
  • 공지사항

    • 티스토리 블로그 안 합니다
    • 내 공간에 니 블로그 광고하지 마요
    • 분류 전체보기
      • 일상日常
        • 일기
        • 잡담
      • 도락道樂
        • 소설
        • 만화
        • 웹툰
        • 애니
        • 드라마
        • 예능
        • 영화
        • 특촬
        • 음악
        • 덕질
        • 식도락
      • 게임娛樂
        • 모여봐요 동물의 숲
        • 목장이야기 그랜드 바자르
        • 목장이야기 올리브 타운
        • 젤다의 전설
        • 메타포 리판타지오
        • 페르소나 5 더 로열
        • 페르소나 3 리로드
        • 프린세스 메이커 5
        • 호그와트 레거시
        • 탄광마을의 흰둥이
        • 外
      • 딜레탕트
        • 번역
  • 최근 글

  • 최근 댓글

  • 인기 글

  • 태그

    게임
    닌텐도 스위치
    일상
    닌텐도 스위치 OLED
    게임이야기
    음식
    스팀
    모동숲 코디
    모여봐요 동물의 숲
    목장이야기
    모동숲
    게임생활
    steam
    코디
    먹을거리
  • 링크

    • 푸른달빛 × 레타르시안 〔네이버〕
  • hELLO· Designed By정상우.v4.10.5
푸른달빛
목장이야기 Let's! 바람의 그랜드 바자르 -2- 플레이 이틀째, 내 픽은 유리스!
상단으로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