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주인공 하루는 목장 주인이기 때문에 목장에서 일할 때 쓸 도구가 필요하다.
이 도구들은 플레이하다 보면 펠릭스 씨를 비롯한 주민들이 알아서 찾아와 주인공 하루에게 건네준다.








낚싯대를 마지막으로, 모든 도구를 다 모은 듯! 히히
그나저나…
역시, 우리 주인공 하루의 짝으로 누가 좋을까 싶어서 열심히 주민들을 만나며 돌아다녔는데, 아무래도 벌써 정한 듯.


바로 이 친구!

유리스
가을 20일생
디르카의 형으로, 야무진 성격의 소유자.
가정교사로 일하고 있다.
차분한 파랑이 취향.
향이 좋은 것을 좋아하고, 달콤한 것을 싫어한다.
외모도 성격도 취향인데, 목소리가…!
성우가 내 최애 우치다 유우마(内田雄馬)야!!



어쩌다 주민들과의 첫 이벤트를 유리스로 보게 되었는데, 이벤트 때 대화가 풀 보이스라서 너무 좋아…!
허흐흑…
차분하고 상냥한 음성의 우치다 유우마도 진짜 극락이로구나. 따흑!


이런 식으로, 매일 유리스를 찾아다니며 말을 걸었더니,


뭔가 ‘친밀도’ 퀘스트? 같은? 게 뜨더라.

이렇게, 유리스의 부탁이라고 해서 유리스에게 허브를 사용한 요리를 전해주는 퀘스트가 떴다.
와…

친밀도에 관해서
주민과의 친밀도는 하트로 표시됩니다.
하트에 자물쇠 마크가 붙어있을 땐, 더 이상 친밀도가 오르지 않습니다.
그럴 때는 주민 정보를 확인해 봅시다.
친해지기 위한 힌트를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이번 목장이야기 신작은, 친밀도도 쉽게 못 올리는 시스템이 되어버렸어… 또르르…
아니 그렇다고 싫다는 건 아니고. ㅎ…
오히려 뭔가 더 재미있는 느낌이기도?
그런데.
그런데!
난 이걸 운명이라고 생각한다.


유리스가 원하는 요리, 허브샐러드와 허브 수프를 주인공 하루는 이미 전날 밤에 만들어 두었었다는 것이다…!!!
그냥 주인공 하루가 만들 수 있는 요리가 몇 개 있길래 만들어 두었거늘.
이건 진짜 운명 아니냐고.
바로 집에 가서 창고에 넣어둔 요리를 들고 유리스를 찾아갔다.

퀘스트 달성!




평소에는 착실하고 견실하니 주로 남을 챙겨주는 입장인 남자가 나에게만 무언가를 부탁하거나 기대는 모습을 보인다?
와 시발 존나 맛있네…!!! (…)
열심히 노력해서 유리스랑 백년해로하겠습니다.
아잣!!
그리고 이 게임의 정체성.
바자르!
게임상으로 매주 토요일은 바자르가 열리는 날.
바자르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열리는데, 1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59분까지.
2부는 오후 3시부터 오후 6시 69분까지 열린다.


튜토리얼로 경험해 봤지만, 그래도 첫 참가나 마찬가지이니 1부는 소소하고 짧게 해보았다.
뭔가 할만하다 싶어서,


2부는 판매하는 물건을 좀 늘려보았다!
……첫 바자르 참여 후기를 짧게 말해보자면.
순무를 키워야겠다.
많이…(…)
마무리로,



귀엽고 예쁜 하루의 모습.
햐…
다 재미있고 좋지만, 일단 비주얼부터 좋으니까 더더욱 재미있어!!
아, 진짜, 진짜 마지막으로.


주인공 하루가 사는 집 뒤로 언덕이 있는데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스폿이 있다.
저 도시에 나갈 수 있는 건가…??